더 그린관의 건립배경 및 소개, 지속가능한 녹색 기술들
- 최초 등록일
- 2013.04.15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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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TheGreen관’의 건립배경 및 소개
Ⅱ. ‘TheGreen관’의 지속가능한 녹색기술들
1) 2층 :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녹색 기술
(2) 3층 : 녹색기술의 성능을 체험
(3) 옥 상 :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Ⅲ. ‘TheGreen관’ 방문 후 느낀 점
본문내용
Ⅰ. ‘TheGreen관’의 건립배경 및 소개
LH(한국토지공사)출범과 함께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은 공공이 짓는 중소형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포괄하는 개념의 주택이며, 공공이 재정 또는 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 매입하여 분양 또는 임대를 목적으로 한다. 과거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공급에서 벗어나 소득계층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고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데에 세계적으로 많은 선진국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TheGreen관’은 이러한 목적에 맞는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 녹색성장정책과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홍보와 단계별로 적용될 녹색기술성능을 모니터링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주택의 설계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LH에서 공급하는 이 보금자리주택의 특징, 지구현황, 에너지 절감 성능검증, 신재생 에너지 등 주택의 안과 밖으로 녹색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10년 11월 15일 개관한 이 전시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 중 략 >
Ⅲ. ‘TheGreen관’ 방문 후 느낀 점
‘TheGreen관’은 이름 그대로 친환경적인 녹색기술을 보고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전시관이었다. 전시되어 있던 세대 내의 여러 가지 설비를 살펴보면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의 집합체였다. 인간이 손닿을 수 있는 부분, 그 작은 것 하나 하나 세심하게 생각하여 충분하게 주택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인간의 편의를 위한 설비이지만 결코 인간만을 위한 설비는 아니다. 기존에 개발이란, 사람을 위한, 사람 위주로 진행하여 인간이 편한 만큼 자연에 해를 입혀 그들과는 반비례적인 관계였다. 하지만 이제는 친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설계가 세계적인 화두이다. ‘TheGreen관’에서 본 설비를 활용하면 최대 40%로까지도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미래에도 이러한 연구와 개발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