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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성경(성서) 사도행전의 의의

Ⅲ. 성경(성서) 사도행전의 구조

Ⅳ. 성경(성서) 사도행전의 내용
1. 1장 : 서론
2. 2장 : 베드로의 설교
3. 3장 :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
4. 4장-6장 : 법정에 선 사도들과 사단의 활동
5. 7장-8장 : 스데반의 순교와 교인들의 전도
6. 9장 : 박해자 사울의 개종

Ⅴ. 성경(성서) 사도행전의 설교문
1. 기도에 전력하는 교회(행1:12-14)
2. 말씀에 전력을 둔 촛대교회(계11:3-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도들은 무슨 문제에 부딪쳐도 그들은 어느 개인이 혼자 문제를 풀거나 답하거나 대처하는 일이 없었다. 12 사도가 함께 모여서 의논해서 일을 처리하였다. 이는 회당에서 그런 훈련이 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다.
회당이 모델을 예배와 정치의 원리로 삼았다.
원시 교회가 별난 시행착오가 없이 오직 운영된 원인은 바로 사도들과 깊이 관련된 회당 체제의 도입 때문이다.
(1) 사도들은 기독교인이기 전에 장로교인이었다.
(2) 사도들 뿐 아니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회 정치 체제
(3) 회당 중심으로 선교하였다.
사도들과 장로들로 노회와 총회를 만들었다.
사도들은 언제나 “한 모임”을 이루었다. 장로들도 “한 모임”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예루살렘 교회 중심으로 모여서 함께 의논하였다. 그리고 흩어져 있는 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다.

<중 략>

2. 말씀에 전력을 둔 촛대교회(계11:3-4)
말씀에 전력을 둔다는 것은 말씀대로 재앙이 나리고 말씀대로 재앙으로 땅을 치고 말씀대로 보호가 있고 말씀대로 심판하는 시기에 남은 교회를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때는 증인이 권세를 받아 예언하는 기간에 나타난 감람나무 촛대교회다. 이 때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이것은 은혜 시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때는 전혀 기도의 힘을 써야 할 때는 지나고 이미 기도의 힘을 써서 기름 준비한 처녀들이 예언의 말씀의 등불을 들기에 전력을 두는 재림기다. 재림 전 일 천 이 백 육십 일이라는 기간에 되여 지는 일이니 시대적인 종말의 예언을 밝히 증거 하는데 전력을 두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재앙의 날에는 예언을 가해도 감해도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 계22:18-19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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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목사) 저, 정옥배 역(2012), 사도행전 강해,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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