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위원소][백두산 동위원소][제주도 동위원소][방사성 동위원소][백두산][제주도][방사성][방사능]동위원소의 역사, 백두산의 동위원소, 제주도의 동위원소, 방사성의 동위원소
- 최초 등록일
- 2013.04.1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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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동위원소의 역사
Ⅲ. 백두산의 동위원소
Ⅳ. 제주도의 동위원소
Ⅴ. 방사성의 동위원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17세기말에 독일의 의화학자들은 화학물질은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즉, 가연성의 물질인 유황, 유동성과 휘발성의 원질인 수은, 고정성과 불활성의 원질인 염이 그것이었다.
마인츠의 의학 교수였던 베커(Johann Joachim Becher, 1635-1682, 영국의 의사 화학자)는 이것을 약간 수정해서 고체의 흙 성분에는 일반적으로 고정상인 흙인 테라 라피다, 모든 가연성 물질에 존재하는 기름 성분인 흙인 테라 핑귀스, 유동성의 흙인 테라 메르쿠리 알리스의 세 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고 주장했다.
베커는 특히 가연성 물질에는 모두 유황성과 기름 성분의 테라 핑귀스가 들어 있는데, 연소할 때는 이것이 다른 종류의 흙과 분리되는 것이라고 했다.
<중 략>
콜로라도의 고원에 이런 레디오 헬로우가 발견된 것이 또 있다. 이 경우에는 폴로늄 210의 레디오 헬로우이다. 이것은 나무가 석탄이된 석탄층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쥬라기와 삼엽충기, 에오세닉층, 이 세 층을 뚫고 있는 그 층에 지질학적 연대는 1억 5천만년이다. 그런데 이 헬로우는 동그란 원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눌려진 형태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압축시키는 과정이 순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폴로늄을 빨리 붕괴하기 때문에 저런 형태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나무가 석탄이 되기 위해서 오래 걸린 것이 아니라 나무도 금방 눌려서 석탄이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모든 지층도 아주 짧은 기간에 이루질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구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노아가 4300년 전에 있었다면 현재 인구가 얼마나 될 수 있는지 계산해 볼 수 있다. 한 세대를 40년으로 잡고 한 세대가 2,5명의 아이를 가진다면 현재 인구는 40억이 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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