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의 위험요인, 증상,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심근경색,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협심증,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의 예방
- 최초 등록일
- 2013.04.1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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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1. 제 1심음(S1)
2. 제 2심음(S2)
3. 제 3심음(S3)
4. 제 4심음(S4)
Ⅱ.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의 위험요인
1. 고정 요인
1) 연령
2) 성별
3) 가족력
2. 변동 요인
1) 고지혈증
2) 고혈압
3) 흡연
4) 당뇨
5) 비만
6) 운동부족
Ⅲ.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의 증상
1. 흉통
2. 호흡곤란
3. 피로감
4. 전신부종
5. 심계항진
6. 현기증 및 실신
Ⅳ.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관상동맥질환
1. 관상동맥 심장병 발생
2. 관상동맥 심장병의 치료
Ⅴ.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심근경색
1. 개념
2. 원인
3. 증상
Ⅵ.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협심증
1. 증상
2. 원인
3. 진단 및 치료
4. 예방
Ⅶ.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과 심장발작
Ⅷ. 심혈관계질환(심장질환, 심장병)의 예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심음은 심장의 수축과 판막의 폐쇄 및 혈류로 인하여 발생되는 진동음으로 심장부에서 들리는 독특한 소리이며, 청진기로 잘 청취된다.
1. 제 1심음(S1)
심실 수축 초기에 이첨판과 삼첨판의 폐쇄시 혈액이 판막벽에 부딪치는 소리로 길고 둔한 저음이다. 방실판막의 폐쇄부전이 있을 때는 제 1심음은 제 2심음이 들리기 직전까지 계속하여 들린다.
2. 제 2심음(S2)
심실확장 직후에 대동맥판과 폐동맥판이 닫힘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음으로 짧은 고음이다. 대동맥판막의 폐쇄가 폐동맥 판막보다 약간 빠른데, 이것은 좌심실의 혈액분출이 우심실 보다 일찍 끝나기 때문이다. 반월판막의 폐쇄부전이 있을 때 제 2심음은 제 1심음이 들릴 때까지 이어진다.
3. 제 3심음(S3)
제2심음 후 0.12초~0.16초 사이의 심장확장기 초에 일어나는 심실의 충만음이다. 이것은 방실판막이 열려 심방으로부터 들어온 혈액이 심실을 통과한 직후에 발생되는 아주 약하고 짧은 음으로 청진 상으로도 젊은 사람에서 가끔 정상적으로 들을 수 있으나 성인에서는 심장질환의 첫 징후일 수 있다. 즉 정상적으로 제 3심음은 30대 이후에는 드물고 순환계 질환이 없는 40대 이후에는 전혀 볼 수 없다. 그러나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빈혈로 좌심실의 박동량이 많을 때나 대동맥 폐쇄부전증, 승모판이나 삼첨판의 역류, 심장중격 결손증, 폐성심등 심장의 순환부담이 클 때는 청취된다.
4. 제 4심음(S4)
정상 심장인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들을 수 없으며 선천성 심장 질환자에서 청취된다. 또 대동맥 협착증이나 허혈성 심질환, 동성 부정맥, 심부전증 등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제 3심음, 제 4심음은 말발굽 소리와 같은 분마성 리듬이다. 심음은 보통 승모판 부위, 삼첨판 부위, 대동맥 부위 폐동맥 부위에서 잘 청취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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