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이후 1시간이 아닌 1인의 인생을 보여준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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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25시가 1967년도의 영화라는 사실에 처음에는 너무 예전 영화이고 그러다 보니 내용
면이나 작품성에서 현대의 영화와 많은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25시를 찾다보니 많은 찬사와 명배우 앤소니 퀸의 연기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라는 사실에 1967년도의 년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화에 담긴 영화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25시라는 영화는 루마니아의 신부이며 작가로 활동한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라의 소설 25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전쟁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루마니아의 한 농부의 이야기를 주제로 시작한다 루마니아의 농부인 요한
모리츠(앤소니 퀸)은 평범한 생활을 하며 아름다운 부인과 행복한 삶을 산다 그러나 부인에게 관심이 많은 경찰서장의 음모로 그는 유대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으로 몰려 강제
노동에 징용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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