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웅가로&푸치

목차

1. 엠마누엘 웅가로
2. 최근 컬렉션 분석
3. 푸치(Pucci)
4. 푸치(Pucci)

본문내용

1. 엠마누엘 웅가로
색채의 마술사, 프린트의 시인
밝고 정열적이며 화려함의 일색으로 과장된 어깨, 풍만한 가슴선 처리, 핑크와 그린의 강렬한 컬러 대비로 대담하면서도 더욱 더 눈 부신 여성을 연출한 디자이너
모드에 색채의 중요성을 인식시킨 최초의 디자이너
1965-2004년 까지 설립하고 이끌었다.
Passion & Fashion
“패션은 예술이 아니다.
한 순간의 소모품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입한 사람에게
결코 싫증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중 략>

비비드한 색감과 독특하고 기하학적인 프린트로 `푸치프린트`라는 이름까지 만들어낸
프린트의 황제.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의상으로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는 멋스러움 추구여행지로부터 절대적으로 얻은 영감은 60년대 그의 모든 컬렉션에서 프린트로, 색상으로 실루엣으로 표현됨이국적인 색상, 도취적인 꽃무늬, 우주폭발에 이르는 무늬들의 현란한 배열을 다양한 색상과 함께 기교있게 합류시킴
Passion & Fashion
밝은 색상과 대담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 신축성 있는 블라우스와 구김이 가지 않는 프린트 , 실크 드레스 등 다양한 영역을 개척하면서,
1950년대 중반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