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미술교육 주제별 정리

목차

1. 동양
2. 서양

본문내용

동서양의 사유관
-전체속에 하나하나의 개별적 특수성을 인정하면서 통각적이며 직관적인 전개의 사유구조
-대상을 텅빈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바라봄으로써 직관을 통한 그 본질에 합일하는 방법을 사용
-절대적인 진리를 찾기 위하여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대상을 분석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사유를 함
-대상을 통하여 얻어지는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지식을 중심으로 합리적이며 논리적 인식을 추구
동서양의 자연관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천연그대로의 상태, 무궁한 진리의 물질적 표현으로서 우리가 갖는 경험대상의 그 전체로서 그러한 세계
-객체나 대상 혹은 기계적 법칙에 지배되는 자연이 아님
-노장사상의 자연과의 합일
-유가의 잔연을 인간화+도가의 인간을 자연화 등의 상호보완의 관계를 가지면서 중화로서 자연과 합일하려 함
-고대 동양인의 자연관에서 보면 자연가운데 신적요소나 인간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신, 인간, 자연 삼자가 내면적으로 결부되어 있다.
-자연을 총칭해서 천이라하고 이 천은 우리머리위의 천공이라는 자연현상을 말하는 동시에 상제를 지칭
-천은 인격적 신이 아닌 자연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리 이거나 변 할수 없는 법칙으로 이해됨 이 원리를 ‘도’라고 칭함
-인간과 자연을 대칭으로 보지 않고 인간을 자연속에 소속시킨다.
-자연이 천이 되거나 도가 되는 것은 동양의 자연관 자체가 천명사상을 갖게 함
-유가의 천명순응(천명을 인간에게 가르쳐 선악의 인심은 지선의 천심으로 복귀시키는 인간화의 관점)과 도가의 천명순종(만물에 평등하게 작용하는 도를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복귀어박 자연화의 관점을 지님) 성인이나 진인의 차이가 있다고 하나 근본은 허정지심으로 자연에 귀일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동일함
-순응하고 순종하는 성의, 치지, 격물이나 도가의 견소포박, 소사과욕은 모든 자연섭리에 따르는 마음의 표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