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업][농업][농업전개][농업협동조합법][축뇨자원화]일본농업과 농업전개, 일본농업과 지속적 농업, 일본농업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본농업과 축뇨자원화, 일본농업 관련 제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30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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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일본농업과 농업전개
Ⅲ. 일본농업과 지속적 농업
Ⅳ. 일본농업과 농업협동조합법
1. 일본정부의 농업단체구상
2. 점령 당국의 농업단체구상의 전개
3. 경제과학국(ESS)의 이의 제기
4. 농업협동조합법의 제정 및 제도창설과정에서 보이는 논쟁점
1) 조직형태 - 전문농협과 종합농협
2) 사업형태 - 신용사업분리론, 기능축소론
3) 4단계조직 - 1행정구역 1농협
Ⅴ. 일본농업과 축뇨자원화
1. 유축복합경영에 의한 자연순환 농법의 실현
2. 개별 축산농가와 지역에서의 실제이용
1) 돼지 사육농가(國分式)
2) 낙농농가(國分式)
3) 양계농장(BMW式)
4) 축산을 축으로 한 지역순환농법 체계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농업경영은 농업인이 일정한 경영목적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동력과 토지 및 자본재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 판매, 처분하는 조직적인 수지경제단위로써 농업경영의 일반적인 활동은 목표설정 → 계획수립 → 실행 및 관찰, 조정 →결과분석(진단) → 책임수반 → 목표설정 등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농업경영정보의 수집, 이용은 이 경영활동을 가장 잘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합리적인 지적행위라고 할 수 있다.
농업경영자 임무는 합리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위와 같은 각 단계마다 계획은 물론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분석평가하여 기술, 생산자원, 사회경제적 제요소 등을 잘 활용하고 적절히 배분하여 극대화 해야 하고, 작목별 작업 단계별로 가장 수익성이 높게 자원이 배분된 장단기 계획수립과 실천이 필요하며, 시장변화에 따른 출하시기지역의 선택 및 출하방법 등에 적절히 대응하는 의사결정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농업경영의 목적달성의 여부는 일련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중 략>
Ⅵ. 결론 및 제언
농업이 공업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자연에 의지하여 농사를 짓는 대신 농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식물공장이 이미 출현하였다. 누가 아는가? 저 너른 들판이 모두 비닐하우스로 뒤덮여 벼농사도 시설벼로 바뀌게 될지. 그리하여 농민들도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고, 일년 내내 농사지으면서 주말이면 가족 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될지. 아니면, 식량 대신 알약 몇 알을 먹고도 살 수 있게 될지. 그리하여 들판의 농작물이 잡초로 여겨지거나, 농지가 농작물 대신 풀이나 나무 아니면 공장으로 뒤덮이게 될지.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기껏해야 온갖 일을 농기계로 하게 되는 정도가 예상될 수 있을 뿐이다. 자연을 벗을 삼든 아니든 뜨거운 뙤약볕과 살을 에는 추위, 폭풍우에 맞서 싸워가며 농사를 짓지 않으면 안된다.
참고 자료
농협협동조합중앙회(1996), 일본의 농업정책 전개와 정책금융
이재욱(1996), 지속적 농업과 환경보전을 위한 일본의 채소연구 동향,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이향철(2003), 일본 농업협동조합법의 성립 및 제도형성에 관한 연구, 한국협동조합학회
이향철(2009), 일본농업의 국제화와 이해관계자의 대응에 관한 일고찰, 한국협동조합학회
안윤수(2002), 일본농업의 다원적 기능 연구동향, 농촌진흥청
한국종자연구회(2009), 일본 농업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