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정의,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압축, 이미지파일압축기술JPEG(제이펙)의 부호화, 이미지파일압축기술JPEG(제이펙)의 확장방식
- 최초 등록일
- 2013.03.28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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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정의
Ⅲ.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성립
1. JPEG의 성립
2. JPEG의 방식
1) 가역방식(lossless)
2) 비가역방식(lossy)
Ⅳ.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압축
Ⅴ.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부호화
1. 가역부호화
2. 비가역부호화
1) 기본방식 베이스라인시스템
2) 확장방식(확장시스템)
3. 시퀜셀방식과 프로그레시브방식
Ⅵ. 이미지파일압축기술 JPEG(제이펙)의 확장방식
본문내용
Ⅰ. 개요
영상을 디스크에 저장하거나 통신채널을 통해 전송하려면 과다한 데이터량이 큰 부담이 된다. 예를 들어 컴퓨터 화면에서 흔히 쓰이는 4백406백40화소 에 한 화소당 R(적색) G(녹색) B(청색) 각각 8비트씩 차지하는 자연색 영상의 경우 한 장의 화면이 약 0.9MB를 차지한다. 현재 널리 보급되어 있는PC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5백60MB, 3.5인치 플로피디스크의 용량이 1.44 MB인 점을 감안하면 영상의 데이터량은 상당한 것이다.
JPEG(Joint P-hotographic E.perts Group)은 컴퓨터 전자카메라 컬러팩스 컬러프린터 등에 응용되는 정지화의 저장 및 전송을 위한 효율적인 압축 에 관한 국제표준(ISO-IEC 10918)으로서 이 표준화를 담당하는 작업반 이 별칭이기도 하다.
표준화단계에서 유럽의 DCT, 미국의 산술부호화, 일본의 벡터 양자화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DCT방식으로 타협을 보아 1988년 그 기술적 내용이 완성되었다. 심의 과정에서 특히 이진 화상(팩시밀리 등이 대상으로 하는)은 별도의 효과적 압축방식이 필요하다고 여겨 별도의 작업반을 만들어 JBIG(Joint Bi-level Image C-oding E.perts G-roup)표준을 완성 하게 되었다.
JPEG압축방식은 크게 무손실 모드와 손실 모드로 나눌 수 있다. 무손실 모드는 의료 영상 등과 같이 원화에 전혀 손상을 주어서는 안되는 응용분야 에 쓰이고, 손실 모드는 시각적으로 못 느낄 정도의 손실을 허용하면서 압축률을 높이는 많은 응용분야에 채택된다.
무손실 모드는 부호화하고자 하는 화소를 인접한 이전 화소들로부터 공간적으로 예측하여 그 예측오차를 통계적 빈도에 따라 허프만 부호화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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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외 2명(1996), JPEG 부호화 과정에 기밀 데이터 합성기법, 한국정보처리학회
조현우(2012), 가역 워터마킹을 이용한 JPEG 영상 인증 알고리즘, 금오공과대학교
최완주(2012), 원본 증명을 위한 JPEG 압축 이미지의 DCT 기반 연성 워터마크, 세종대학교
최학남 외 3명(2007), JPEG 압축 영역에서의 리버서블 워터마킹 KISTI, 한국정보보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