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문서화 의의][문서화준비도구][품질메뉴얼][제46기술위원회][문서]문서화의 의의, 문서화와 문서화준비도구, 문서화와 품질메뉴얼,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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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문서화의 의의
1. 정보전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툴’의 역할이 있다
2. 「지식」에 있다
3. 「증거」에 있다
Ⅲ. 문서화와 문서화준비도구
Ⅳ. 문서화와 품질메뉴얼
Ⅴ.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1. 타 관련 기술위원회와의 공동 및 협력작업
2. 한글 로마자 표기법
3. 문헌정보의 표준용어
4. 제어번호
5. 기타
본문내용
Ⅰ. 개요
문헌정보학에서 “문헌이라 함은 그 형태와 종류에 상관없이 인류의 모든 기록물을 가리키며, 도서, 팜플렛, 잡지, 영화필름, 녹음테이프, 비디오테이프, 마이크로폼, 자기자료, 지도, 설계도, 수표, 사본, 원고 및 그 밖의 모든 메시지 전달매체를 가리킨다.” 이처럼 문헌의 개념이 오늘날은 글 또는 그림을 담은 책자 자료뿐만 아니라 문서류 그리고 인쇄물 또는 필사물의 속성을 벗어나 전자자료까지 포괄한 일체의 시청각자료로 확대되었다. 그럼에도 문헌정보학계의 연구대상은 2차자료인 책자자료에 집중되어 있다. 국가기록을 비롯한 문서자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 문헌정보학계에서는 문헌의 정의에 명실상부하게 연구대상을 문서를 포함한 모든 기록물로 범위를 확대하여야 한다.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이론을 개발 축적하며, 교과과정에도 이러한 시대의 요구를 수용하여야 한다.
< 중 략 >
Ⅴ.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ISO/TC 46은 1947년에 ISA(국제표준화연맹), IFLA(국제도서관연맹), FID(국제문헌연맹)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으며 전술한 바와 같이 많은 국제표준을 제정하였다. ISO와 IEC가 공동으로 설립한 JTC1 정보기술위원회에서는 주로 요소기술의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는 반면, ISO/TC 46에서는 문헌정보 관련 응용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는 TC 46에서 전통적인 도서관학에 기반을 둔 국제표준화가 주축이 되었으나 문헌정보의 전산화에 따라 보다 많은 요소의 표준화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현재에는 7개 분과위원회와 21개 실무위원회가 결성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이 실무위원회는 증가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참여가 저조하여 한글 로마자 표기법(ISO/TR 11941:1996)도 TR로 제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TC 46의 "P" 회원이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7개 분과위원회 중 2개 분과위원회에 "P" 회원, 4개 분과위원회에 "O" 회원, 1개 분과위원회에는 전혀 참가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TC 46에서의 이 활동도 최근의 일일 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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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2007), 한·미·국제 문서화 기준의 비교·분석 및 개정제안, 한국회계정보학회
임광택(1993), 온라인 문서화에 관한 연구, 광운대학교
정영태(1998), 환경경영 체계의 문서화, 한국표준협회
장성봉(1999), 메시지 기반 문서화 프로세스 모델 및 지원도구, 고려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