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보건교육B]
중년(노년)의 비만관리교육.
개별적으로 개인이나 집단을 정하고, 선택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 반드시 그린의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하여 단계별로 사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한다.
- 한 시간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를 포함한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중년(노년)의 비만관리교육[그린의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PRECEDE-PROCEED모형) 적용]
[1단계] -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
1) 객관적인 지표
2) 주관적인 해석
[2단계] - 역학적 진단(Epidemiological diagnosis)
[3단계] - 행동적, 환경적 진단(Behavioral and environmental diagnosis)
1) 행위적 요인
2) 비 행위적 요인
3) 변경 가능한 요인
4) 변경불가 요인
5) 행위목록
[4단계] - 교육적, 조직적 진단(Educational and ecological diagnosis)
1) 소인성요인(predisposing factors)
2) 강화요인 (reinforcing factors)
3) 촉진(가능)요인(enabling factors)
[5단계] - 행정적, 정책적 진단 (Administrative and policy diagnosis)
[6단계] - 수행<1 시간 분량의 비만관리교육지도안>
[7단계] - 과정평가
[8단계] - 영향평가
[9단계] - 결과평가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일반적으로 비만인 경우에 체중이 많이 나가지만 비만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체중이 많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으로서 정의한다. 진단 시 신체비만지수(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단, 서양인은 30 이상이며, 인종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함). 혈장으로부터 지방세포로 유입이 된 지방산과 포도당이 에스테르화하여 주로 중성지방의 형태로 축적이 된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과 함께 더불어 행동요법이 필요하다.
식이 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포인데,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사 중의 영양소 조성에 따라서 체중 감소 효과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운동은 체중이 줄어든 후에 다시 증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비만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을 통해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크게 식욕억제제와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는 약으로 나눌 수가 있고, 장기간 사용이 허가되어진 약물은 시부트라민(sibutramine)과 오르리스타트(orlistat) 두 가지가 있다.
시부트라민은 식욕억제제의 일종으로 1년 동안 복용을 할 경우 평균적으로 약 5~9%의 체중을 줄여준다. 하지만 약으로 인해 두통, 구갈(심한 갈증), 불면증 및 변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고, 혈압과 맥박수가 다소 증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압과 맥박수를 체크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김은주, 이영미, 구비만관리학, 민사, 2012
이승주, 비만 체형관리, 한올출판사, 2003
한미의학편집부, 비만관리를 위한 건강길잡이, 편집부, 한미의학, 2003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
전국대학보건관리학교육협의회, 생활과 건강증진, 계축문화사, 2007
한국방송통신대학교편집부,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