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성

목차

1.피부
2.머리
3.흉부
4.신경계 반사
5.위장계

본문내용

▶솜털(lanugo)
-가늘고,부드럽고, 미숙한 털인 lanugo가 두피,눈썹을 대부분 덮고 ,미숙아에게서는 얼굴에도 덮여 있다. 자연히 사라짐
▶태지(vernix caseosa)
-생후 2~3일 내에 옷에 많이 묻어있다. 하루에 한번은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좋다. 목욕시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진다.
▶피부낙선(desquamation)
-피부의 인설 또는 작은층의 상피성분의 박리
▶구진 (milia)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난다. 피지선에 피지의 정체가 일어나 발생하며 백색 내지 황새그이 작은 (1~2mm)표재성 구진이 보인다.

<중 략>

5.위장계
▶태변(meconium)
-신생아가 처음 보는변으로 암흑색에서 검은빛(dark greenish)을 띠며 끈적끈적하고 냄새는 없다. 신생아의 95%정도에서 24시간 이내에 태변이 통과되므로 생후 24시간이 지나도 태변이 나오지 않을때는 장폐색을 의심해야 함.
태벼의 주성분은 musopolysaccharides 이고, 여기에 탈락되어 들이마신 세포, 태아의 솜털, 태지, calcium soap, 담즙색소, 장의 분비액, 약수등의 섞여 있다.
암록색의 끈적이는 태변은 생후 4일째는 없어지게 된다.
▶이행변(transitional stool)
-생후 3,4일째부터 2주까지 나타나게 되는데, 약간 묽고 점액성이며, 녹색에서 황갈색에 이르는 여러 색깔을 띠고 있다

<중 략>

*호흡능력:
호흡수는 흡기능력에 지연이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흡기수를 정확히 1분간 세어 평가함.
흉부를 청진하거나 흉벽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잴수 있다.
*반사능력:
신생아를 자극하여 일어나는 반응으로 평가함.
*근육긴장:
굴곡상태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를 관찰해야 함.
*피부색:
모든 신생아는 출생시 피부가 창백하다가 호흡이 시작되면 붉어지게 됨. 사지는 출생후 수시간동안 약간 청색을 보일수 있는데 이는 사지의 불충분한 혈액순환으로 생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