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과 공업입지, 공업과 중화학공업, 공업과 계면활성제공업, 공업과 1930년대 가내공업, 공업과 북한공업, 공업과 후기공업사회, 공업과 공업교육, 공업과 공업계고등학교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공업과 공업입지
1. 공업 입지론

2. 입지 조건
1) 자연적 조건
2) 사회적 조건
3) 제조업의 입지 요인

3. 베버의 공업입지론

4. 뢰쉬의 공업입지론

5. 공업 입지의 유형
1) 원료 지향성 공업
2) 시장 지향성 공업
3) 노동 지향성 공업
4) 중간지 지향성 공업(수송적환지, 교통지향성)
5) 집적 지향성 공업
6) 동력 지향성 공업
7) 입지 자유형 공업
8) 정책 지향성 공업

Ⅲ. 공업과 중화학공업

Ⅳ. 공업과 계면활성제공업

Ⅴ. 공업과 1930년대 가내공업

Ⅵ. 공업과 북한공업

Ⅶ. 공업과 후기공업사회

Ⅷ. 공업과 공업교육

Ⅸ. 공업과 공업계고등학교
1. 실태
2. 대책

본문내용

전후의 수입대체공업화동남아시아 국가들은 2차대전 이전에 모두 식민지 또는 반식민지 상태에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민지경제는 종주국의 경제적 필요에 맞추어 종주국과 일정한 분업관계를 갖는 경제구조를 갖게 된다. 식민지이었던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은 2차 대전 후 독립한 후에도 고무, 주석, 설탕, 쌀 등의 1차 상품을 생산, 수출하고, 선진공업국으로부터 공산품을 수입하는 경제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전후 동남아시아 각국은 식민지적 경제구조를 벗어나기 위하여 수입대체산업을 육성하는 공업화전략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 략>

이는 가내공업의 증가에 대한 경남지역의 기여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933년에서 1935년 사이의 총 가내공업 생산액의 증가에 대한 경남지역의 기여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3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다른 지역과 달리 경남지역의 가내공업은 지역 공산액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경남지역의 공산액 증가에 대한 가내공업의 기여도를 살펴보면 자급부문이 포함된 1932년에는 85.7%로 공산액 증가분의 거의 모두가 가내공업의 증가에 의한 것이었고, 1933년에는 38.8%, 그리고 1935년에는 49.5%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전국평균(1932년의 76.8%, 1933년의 35.7%, 1935년의 18.8%)에 비해 높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중 략>

2. 대책
획일적인 교육과정 운영에서 벗어나 학교실정에 맞는 직업기초능력과 그 하위요소를 구명하고 이에 따른 학교교육과정을 정립해야 함.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특별활동 및 방과 후 활동 등)로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전입학 및 복학한 학생에 대한 특별교육과정 운영
- 필수과목 이수 여부
- 학교 적응 훈련
전문교과 내용 재검토
- 단순 기능위주의 교육과정을 탈피하고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
- 이론과 실습, 유사한 교과목의 통합조정 산업현장과 연계되는 교육과정 구성
-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교과 및 실습)으로 구성

참고 자료

김기철(2002), 공업의 특성과 발전, 경상대학교 / 최고관리자과정 논문집
남근우(2001), 북한 공업관리체계 변화에 함축된 정치적 의미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박병윤(1980), 중화학공업계의 내막, 신동아, 동아일보사
박영희(1984), 실업계 교육과정 개발모형에 관한 연구 : 공업전문대학을 중심으로, 관동대학교 / 관동대학교 논문집
장지용(1998), 1930년대 가내공업에관한 연구, 한국국민경제학회, 경제학논집, 제7권, 제1호
한국은행(1987), 우리나라 공업구조의 변동, 조사통계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