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with girl 의상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2.28
- 최종 저작일
- 2011.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character
바바라는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다운 위드 러브>의 매력적인 칼럼니스트로 페미니스트 적이며 여자도 사랑(남성)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그녀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부와 명예를 가진 최고의 명사이며 귀여우면서 당찬 여자이다. 영화에서 그녀는 액세서리나 의상을 화려하고 컬러풀하게 착용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여성들의 우상이다. 도도하면서도 계략적이고 사랑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는 인물.
남성잡지 “노우”의 간판저널리스트로서 명성이 자자하고 여성을 유혹하는 노하우가 뛰어난 바람둥이 캐처는 바바라를 남성혐오증의 노처녀로 생각하고 그녀와의 인터뷰를 바람 맞추다가 바바라로 인해 플레이보이인 것을 들키고 그녀의 폭로기사를 쓰기위해 비행기조종사로 접근하지만 바바라의 작전에 오히려 자신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되어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인물이다.
item
(다니엘 올랜드에 의해 제작된 의상-60년대 복고스타일)
트위드 소재 심플한 라인의 분홍 체크무늬 슬리브리스 원피스, 분홍 체크무늬 7부소매 흰 포켓-넥 포인트 재켓, 노란 원피스와 노란 안감의 체크무늬 코트, 금색에 화려한 무늬의 드레스, 분홍 체크무늬 반바지와 셔츠, 단추가 큰 연보라 투피스, 비즈가 달린 아이보리 드레스, 흰 타이트 원피스, A라인 실루엣의 페미닌 원피스, 파스텔톤의 플랫카라 재킷
레이온이나 모헤어 실크 등으로 만들어진 좁게 피트되는 정장, white jacket, black suite, 회색 실크 셔츠, 군청색 수트, 연회색 stripe suite, black 턱시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