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제약산업][생명공학][영업][빅베어시스템]제약과 제약산업, 제약과 생명공학, 제약과 영업, 제약과 BigBear시스템(빅베어시스템), 제약과 중국, 제약 관련 제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2.22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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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제약과 제약산업
1. 제약산업의 정의
2. 제약산업의 특성
3. 제약산업의 중요성
Ⅲ. 제약과 생명공학
Ⅳ. 제약과 영업
Ⅴ. 제약과 BigBear시스템(빅베어시스템)
Ⅵ. 제약과 중국
Ⅶ.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기업 간 협력의 동기와 목표가 분명하더라도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협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종료되려면 몇 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위에서 논의된 보완적 자산의 존재, 상호학습의 가능성, 연구개발 시간의 축소는 협력의 동기인 동시에 전제 조건이 된다. Senker & Sharp(1997)은 제약 대기업과 전문 생명공학 기업 간의 제휴를 다룬 7개의 사례 연구에 기반을 두어서, 위의 세 가지 조건에 유연성(flexibility)/가역성(reversibility), 신뢰(trust)/호혜성(reprocity)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덧붙였다.
<중 략>
비록 Big Bear시스템이 단기적 영업효과에 대한 기대보단 전략적 포석의 일환으로 개발되어진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의 가시적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j부사장은 영업활동에 있어서의 활용을 든다. 현재 대웅제약은 여타 제약업체와 마찬가지로 300-400여명의 필드 영업사원 들의 활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종래 그들의 영업활동에 있어 가장 큰 장애 요소는 각종 의약품에 대한 지식의 부족이었다. 이러한 지식의 부족을 메우기 위해 영업사원들은 항상 본사의 지원으로 여청하던가 아니면 방대한 의약품 자료를 휴대하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중 략>
연구설비투자 세액 공제 확대
관계부처 : 재정경제부
건의내용
- 연구설비투자 세액 공제를 5%에서 10%로 상향조정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액 감면율 확대
관계부처 : 재정경제부
건의내용
- 기술이전 소득에 대한 세액감면율을 현행 50%에서 100%로 상향조정
산업기술 연구 발기기 관세 감면율 확대 및 감면대상 확대
관계부처 : 재정경제부
건의내용
- 산업기술 연구 발기기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영세율을 적용
- 산업기술의 연구 발기기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에도 확대 적용
관세법 시행규칙 제37조제4항을 개정하여 “부분품 및 부속품(사후에 보수용으로 따로 구입하는 물품을 포함한다)”를 추가적으로 명시
참고 자료
김동언,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 성균관대학교, 2011
김석관, 제약기업과 생명공학기업의 협력, 한국제약협회, 2004
김석관,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분석, 고려대학교, 2011
김주영, 중국 제약시장 현황과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 한국수출입은행, 2005
이동수 외 2명, 제약영업의 기술, 한언, 2010
장석,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영업력량과 고객 충성도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