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3.02.20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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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약력
2. 그녀의 출생과 가족관계
3.저서
4.한비야가 생각하는 리더
5. 한비야의 여행과 구호활동
7. 한비야가 전하는 메시지
본문내용
1.약력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클래식 다방 DJ, 번역 등을 하였고, 고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접을 받게 되면서
대학교를 가야겠다고 결심하였고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입학 후 졸업.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 석사 졸업.
-홍보회사 버슨 마스텔라 한국 지사에서 3년간 근무 후 35세의 나이로 퇴사.
그 후 7년간의 세계여행 시작.
한비야의 이런 결심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약속한 `세계일주`의 꿈을 이루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 해남 땅끝마
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걸으며 적어내려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국어
공부를 위해 한 해 동안 머물렀던 중국에서 쓴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등을 썼다. 네티
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명 중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문화일보 주체)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기독교 계열의 대형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World Vision)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다가 2009년 7월에 그만두었고 그 후 2009년 8월, 보스턴 소재 터프츠 대학교 (Tufts University)에서 인도지원 석사과정(Master of Humanitarian Assistance)을 수료하였다.
2. 그녀의 출생과 가족관계
"전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 조선일보 記者셨던 아버지
한비야는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어머니와 언니 두 명과 남동생 하나를 포함하여 사남매 중에 셋째로 그녀의 나이 15세에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이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녀는 기자이셨던 아버지 덕분에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는데, 통행금지가 있었던 당시 한밤중 갑자기 진통을 시작한 엄마를 신문사 차가 와서 무사히 병원으로 실어다 주었다고 한다.
동네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전화가 한비야의 집에 있었다고 했는데 그 전화로 온 동네사람들이 온갖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우리땅에 서다> 한비야
한계레 신문 -한비야 칼럼
http://www.worldvision.or.kr
http://cafe.daum.net/hanviya/(한비야 공식 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