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레포트A+ )) 가상의 자녀에게 쓰는 편지 - 가상유언
- 최초 등록일
- 2013.02.01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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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명 :가상으로 자녀에게 유언을 편지글로 쓰고, 교훈과 지혜, 꼭 남기고 싶은 말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작성하라.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자신의 미래의 자녀들에게 주고 싶은 교훈, 지혜, 남기고 싶은 소중한 말(3가지)에 대해 직접 작성해보라.
자료의 분량은 한글 3페이지 입니다. 자녀에게 유언한 항목은 모두 12가지 입니다.
손수 작성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자녀에게 교훈을 준다면(3가지)
2. 자녀에게 지혜를 준다면(2가지) 지식과 지혜의 근본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해 보아라.
3. 자녀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7가지)
본문내용
1. 자녀에게 교훈을 준다면(3가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바람소리, 풀냄새, 책의 지혜,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음미하는 능력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결이다. 늘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은 절로 얻어지지는 않는다. 그 첫걸음은 그 무엇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나날들, 시간들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기쁨에 감사하라. 사람은 감사할 때 기도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배려하라.
항상 예쁨을 받는 것도 너 때문이고, 미움 받는 것도 너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좋은 책이 적듯이 좋은 친구는 적다는 것을 알고, 분별있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인생의 목적과 의미가 비슷한 사람들과 사귀되 그 사람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유지하여 친화력과 사회성을 길러 나가야 할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부활안에 살아야 한다
죽음없이는 부활이 없음을 알려주고 싶다. 너무나 지나친 자존심도, 교만함도 아니다. 그저 현재 상태에서 무엇을 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성경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 스스로에게 해가 될 만한 나쁜 행동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아버지인 나에게 자녀인 네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선물과도 같다. 따라서 아버지인 내가 죽고 나서도 진정한 하늘의 참 아버지를 의지하며, 그분을 힘입어 지혜롭고 총명하게 너희 자신을 지켜 살아 나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2. 자녀에게 지혜를 준다면(2가지) 지식과 지혜의 근본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해 보아라.
그것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과 처세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근원이시며, 그리스도는 생명과 생명공급, 중심과 전부가 되신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싶다. 지혜의 마음과 지혜는 네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고,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연결, 연합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저/박여진 역, 토네이도, 2012.05.12.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영화 버킷 리스트(bucket list,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