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시작 그리고 웹툰의 발전과 결혼 권장만화
- 최초 등록일
- 2013.01.20
- 최종 저작일
- 2012.11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웹툰의 시작을 포함한 2012년 말까지의 웹툰 역사와 더불어
웹툰 중에서도 결혼권장만화라고 하여 뜨고 있는 어쿠스틱라이프, 결혼해도똑같네, 마조앤새디에 대한 분석이 들어간 자료.
목차
주제선정
주제 선정 이유
웹툰의 발전(플래시 애니메이션부터 ~)
웹툰의 성공성
일상툰
결혼권자만화 (어쿠스틱라이프, 마조앤새디, 결혼해도 똑같네)
마무리
본문내용
주제 선정
웹툰 중 ‘결혼권장 만화’라 불리는 마조앤새디, 어쿠스틱라이프, 결혼해도 똑같네 이 세 웹툰을 페이퍼의 선정.
주제 선정 이유 (요약)
결혼권장 만화라는 수식이 붙여질 정도이며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점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 분위기에 간접적으로 향을 끼쳤다고 사료되어 세 웹툰을 선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정확히 쓸 것이다.
웹툰의 발전
본 웹툰의 발전 부분은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고 웹툰을 전문적으로 페이지로 만든 포털사이트가 등장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웹툰을 즐겨 보던 글쓴이의 의견만을 100% 활용한 내용이다. 실은 웹툰의 시초는 인터넷으로 무료로 올리기 시작한 네티즌들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아직 웹툰이라 이름 붙여지지도 않은 만화들이 올라오기 시작 했을 때는 개그로 무장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발달했던 ‘2000년대’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 략>
결혼권장만화 결혼해도 똑같네
결혼해도 똑같네는 팀 캐러멜 중 네온비 작가의 단독 작품이다. 팀 캐러멜은 정확히 말하면 두 작가인 네온비와 캐러멜로 진 팀이라 할 수 있다. 독특한 개그센스로 소위 말하는 병맛 만화로 두각을 보인 네온비, 캐러멜 작가는 다음의 고정 아이콘 중 하나이다. 이 둘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의혹을 단호한 답변으로 부인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주더니 이젠 결혼을 한 이후의 일상툰으로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비록 결혼해도 똑같네는 네온비 작가의 단독 작품이지만 도중도중 남편인 캐러멜 작가가 그린 부분도 올려놓곤 한다.
결혼해도 똑같네는 특이한 센스를 가진 결혼권장만화이다. 두 만화가의 결합과 병맛이 잠들어있는 단순한 이 웹툰은 앞의 두 웹툰과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낸다. 가끔은 남편을 자랑하기도 하며, 어두운 과거를 보여주기도 하며 병맛 다운 개그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한 가수의 공식 팬이지만 남편에게 콩깍지가 씨인 모습은 신혼의 사랑스러움을 여김 없이 보여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결혼권장만화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