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구조론] 대륙이동설 / 해저확장설 / 판구조론 / 윌슨 사이클
- 최초 등록일
- 2013.01.18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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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판구조론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A+ 받았구요. 책 열심히 찾아가며 썼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륙이동설 : 당시의 아이디어
2. 해저확장설 : 새로운 계기
3. 판구조론 : 새로운 패러다임
4. 윌슨 사이클(Wilson cycle)
Ⅲ. 결론 - 판구조론의 해결 과제
Ⅳ. 참고문헌
Ⅴ. 사진인용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20세기에 들어와서 지질학은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의 등장으로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된다. 비록 판구조론이 해결해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 전까지 인류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거대한 산맥의 생성 원인 등의 지구조운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음은 분명하다.
Ⅱ. 본론
1. 대륙이동설 : 당시의 아이디어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인 알프레드 베게너(A. Wegener)가 대륙이동을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1910년경이었다. 대서양 양쪽 해안선이 유사하다는 생각은 베게너 이전부터 있었지만, 이를 근데 지구과학 분야에 도입한 것은 그의 업적이었다. 1915년에 출판된 베게너의 저서 『대륙과 해양의 기원(The Origin of Continent and Ocean)』에서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의 기초 개념을 처음으로 서술하였다. 대륙이동에 대한 그의 생각은 당시 대단히 획기적인 것이었고, 대륙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후, 20세기 가장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주장은 여러 학자들의 계속된 연구에 의해 판구조론을 정립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베게너가 설명한 대륙이동의 역사에 따르면, 초대륙 판게아(Pangaea : ‘모든 대륙’의 의미)가 한때 존재하였으며, 이 초대륙은 약 2억 년 전부터 작은 대륙들로 분열되어 현재 대륙의 위치로 이동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베게너와 동료들은 이러한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들을 수집하였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지형 그리고 두 대륙의 고생물, 암석구조, 고기후학적 특징을 수집하고 서로 맞추어 가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증거들은 현재 분리되어 있던 대륙들이 한때 하나로 뭉쳐져 있었음을 지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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