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5(산염기적정)

소개글

산염기 적정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목적
2. 배경이론
3. 시약 및 기구
4. 실험 종류 및 방법
5. 실험 결과
6. 결과 해석
7. 논의
8.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1. 목적 : NaOH수용액을 이용하여 HCl의 농도를 알 수 있다.

2. 배경이론
1) 중화반응 : 아레니우스의 산-염기 개념(수용액의 H+ - OH-)을 적용했을 경우의 반응이다. 보다 넓게 브뢴스테르-로우리 산-염기 개념이나 루이스 산-염기 개념을 적용하면 수용액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범위(유기물질의 반응)에서 산화-환원반응으로 설명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중화반응은 산화-환원반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염과 물이라는 부산물이 형성되는 특징 때문에 따로 분리되기도 한다.

<중 략>

실험1

100mL의 M의 HCl을 넣은 삼각플라스크의 색이 붉은색으로 변할때까지 넣은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의 양은 232mL이다.
M 100mL HCl : 0.1M 232mL NaOH = 1 : 1
MV=M`V`
M x 100mL = 0.1M x 232mL
= 0.232M

∴ 주어진 HCl의 농도는 0.232M이다.

실험2

20mL의 M의 HCl을 넣은 삼각플라스크의 색이 붉은색으로 변할때까지 넣은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의 양은 46mL이다.
M 20mL HCl : 0.1M 46mL NaOH = 1 : 1
MV=M`V`
M x 20mL = 0.1M x 46mL
= 0.23M

∴ 주어진 HCl의 농도는 0.23M이다.

<중 략>

② 페놀프탈레인의 한계 : 페놀프탈레인의 경우 중성에서도 무색을 띄기 때문에 색이 변하는 시점은 이미 염기성을 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페놀프탈레인의 변색 범위는 8.2~10.0 이다. 즉, pH가 7이 넘어가도 8.2까지는 변하지 않는다. 이는 염기성, 중성, 산성에서도 모두 색이 변하는 다른 지시약 사용(예를 들어 BTB용액)으로 보완할 수 있다.
③ 용액의 양에 따른 오차 : 용액의 양이 많아질수록 한 방울에도 변하는 정도를 좀 더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양이 적으면 한 방울이라도 그 산염기 변화 정도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네이버 : htt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