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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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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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하지만 그 꿈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다면 삶의 낙을 누릴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호아킴 데 포사다가 마시멜로 이야기를 ‘우리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찾아주기 위해서 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찰스와 조나단이 있다. 찰스는 고등학생 때 좋은 차와 여자 친구를 가지는 기쁨을 누리고자 공부를 포기해서 현재는 운전기사를 하며 힘들게 살고 있다. 반면에 조나단은 고등학생 때 좋은 차와 여자 침구를 가지는 기쁨을 누리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현재는 한 기업의 사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 만난 지금... 조나단은 찰스에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 담긴 마시멜로 8개를 제니퍼의 이야기를 하며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제니퍼는 시험기간 때 연예오락 프로그램 보기, 벼룩시장가서 물건 사기 등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면서 기뻐했다. 하지만 시험공부를 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4살 때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마시멜로 실험을 한 것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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