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후보들의 교육정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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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의 교육정책 비교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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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폐지" 부분적으로 폐지 초/중/고 폐지
- 초등학교는 폐지, 중/고는 시험과목 - 표집조사로 전환
줄이기
(단기)사교육비 경감 - 선행학습 유발하는 시험 금지 - 선행학습을 법으로 금지
- 1인 1예술-1스포츠를 학교가 책임 - 해진 뒤 유/초 사교육 금지
- 초등 `온종일학교` 운영 - 영어 사교육 폐해 근절
- 참고서 학원도움 없는 - 대통령 직속 `힐링교육위원회`
`이야기형 교과서` 개발 (교육&돌봄 결합 에듀케어 Sys이
마을교육공동체로 발전하게 만듦)
고교 서열화 해소 - 과학고,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존속 - 외고, 국제고 자사고 폐지 하고
(고교평준화 여부는 해당지역 단계적 일반고로 전환
주민들의 자율 판단에 맡김) - 과학고 존속

<중 략>

2. 진로-취업교육 강화 2. 쉼표가 있는 교육
3. 중학생- `시험없는 학학기` 허용 - 행복한중2PJ: 한학기 동안 진로와
진로탐색의 기획 제공 적성 탐색
단위학교와 교사의 자율성개별 학교 자율성 강화 - 혁신학교 모델(학급당 학생수
감축, 교육과정 자율화) 확산
→ 교육과정 교수방법 혁신
스마트교육 정책 재고적극적 찬성소극적 찬성
1. 교과서완결 학습체제 구축 1. 스마트교육 추진 전면 보류
2. EBS방송을 태블릿 PC로 활용하는 2. 디지털교과서 시범운영 후
체계 구축 스마트교육 전면화 여부 결정
3. EBS프로그램 전면 무료화
대입 전형 단순화적극 찬성적극 찬성
- 수시 학생부 위주, 정시 수능위주로 - 수능,내신,특기적성,기회균형선발 등
간소화 4가지로 간소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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