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왕조

소개글

합스부르크 왕조 정리

목차

1. 알브레이트 2세 이전의 합스부르크
2. 알브레이트 2세(재위 1438～1439)
3. 프리드리히 3세
4. 막시밀리언 1세(1459 ~ 1519)
5. 칼 5세 (재위 1516～1556)
6. 펠리페 2세(1527 ~ 1598, 스페인조 합스부르크 왕가)
7. 펠리페 3세 ~ 칼2세
8. 30년 전쟁이후의 합스부르크 왕가(오스트리아계)
9. 칼 6세 (재위 1711-1740)
10. 마리아 테레지아 (재위 1740-1780)
11. 요제프 Ⅱ(1765년부터 1780까지 공동 통치, 이후 10년 간 단독 통치)
12. 요제프 2세 이후의 합스부르크

본문내용

1. 알브레이트 2세 이전의 합스부르크
① 10세기경 알자스에서 북스위스에 걸친 소영주에서 비롯되었고, 11세기 스위스에 산성 합 스부르크를 쌓은 후로 합스부르크백(伯)이라 불렀다.
② 대공위시대 이후 실력 있는 국왕의 출현을 꺼린 독일 제후가 1273년 이 집안의 루돌프(1 세)를 국왕으로 선출하였다. 이렇게 선출된 왕은 정략결혼으로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마 르크주를 획득함으로써 번영의 기초를 닦았음
③ 루돌프의 아들이며 초대 오스트리아공(公)인 알브레히트(1세)도 독일 국왕으로 선출되었 으나, 1308년 암살된 후로 15세기까지 독일 왕위에서 멀어으나 그 동안 가령(家領) 확대 정책을 착착 진행시켜 케른텐 ?클라인 등을 가령에 병합시키면서 이 집안은 남동(南東) 독일의 대세력이 되었다

2. 알브레이트 2세(재위 1438～1439)
① 1438년 선제후들은 합스부르크의 알브레이트를 선출
②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나 그는 이미 헝가리 왕이자 보헤미아 왕이었으므로 독일의 왕위 에 오르는 것을 꺼렸고 결국 왕관을 받지 못함
③ 왕으로 선출된 다음해에 터키와의 전투에서 이질에 걸려 세상을 떠남

3. 프리드리히 3세
① 1439년 만장일치로 왕으로 선출, 53간이나 나라를 다스림
② 로마에서 마지막으로 대관식을 거행한 황제
③ 튜튼기사단을 지원하여 이단지역을 많이 개척한 튜튼기사단은 프리드리히에게 땅을 수여 받았으나 프로이센의 대표자들에게 공격을 받고 개척한 땅을 거의 빼앗겼으나 프리드리 히는 방관하기만 하였고, 보헤미아와 헝가리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④ 1482년에 헝가리의 왕 마티야슈 1세로부터 공격을 받아 상속지에 쫓겨나기도 하였음
⑤ 하지만 우연히도 마티야슈의 후계자가 없어 프레스부르크조약(1463)으로 인해 그가 죽자 오스트리아와 보헤미아, 헝가리가 합스부르크 집안에게 주어짐
⑥ 부르고뉴의 샤를 공작의 딸 마리아와 그의 아들 막시밀리안의 결혼을 주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