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관리용품의 특징과 사용방법

소개글

구강관리용품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목차

1. 칫솔(Tooth brush)
2. 치약=세치제(Dentifrice)
3. 치실(Dental floss)
4.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 proxabrush)
5. 구강양치액(Oral rinse)
6. 워터픽(물사출기)

본문내용

※ 구강관리용품 : 일차적으로 구강질환을 예방

1. 칫솔(Tooth brush)
칫솔은 대표적인 구강관리용품으로서 치아표면에 부착된 치면세균막과 부착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닦고 치은을 마사지하는 도구이다.
올바른 칫솔질은 잇몸병과 충치를 확실하게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나.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감싸고 있는 잇몸부터 치아까지 모두 닦아야 하며 칫솔길가 닿는 한 군데마다 열 번 정도 반복한다는 기분
으로 세면대 거울을 보아 가면서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칫솔질의 방향도 중요하지만 뺨이나 입술과 닿는 치아의 바깥 부분 뿐 아니라 입천장이나 혀와 닿은 안쪽 부분까지 골고루 속속들이 위 아래로 닦아야 하는 것이다.

<중 략>

◎ 사용방법
①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민다.
② 혀뿌리 부분 가장 깊은 곳에 혀클리너의 머
리부분을 올려놓는다.
③ 혀의 머리부분부터 바깥쪽으로 5~6회 정도
긁어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5. 구강양치액(Oral rinse)
입 안의 악성 세균들을 줄여주는 가글액이다.
남아있는 음식물 잔사를 제거해주며, 일시적으로 구취를 예방하
고, 치아우식증(충치) 또한 예방해 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용 양치액과 특정한 질환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치료용 약치액이 있으며 물, 알코올, 향료, 색소, 당미제, 특수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