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국립 중앙 박물관 견학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2.10.18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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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레포트입니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했을 때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목차
Ⅰ.머리말
Ⅱ.본문
Ⅲ. 후기
Ⅳ. 출처
본문내용
Ⅰ.머리말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권00 교수님과 함께하는 국립중앙 박물관 견학을 위해서 00에서 7시 50분 Itx - 기차를 탔지만, 국립중앙박물관 정확한 위치를 몰라 헤메다가 10시3분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박물관 견학 전에 교수님께서 홀에서 간단히 설명해주신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내용과 네이버 사전 검색으로 찾아본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면, 국립박물관의 시초는 1909년에 설립된 제실박물관이며, 1915년 일제에 의해 창설된 구 조선총독부 박물관을 인수해 1945년 한국 국립박물관이 되어 6,25 전쟁 때 일시적으로 부산에 있다가1953년 서울 수복 후 덕수궁 석조건축을 진열관으로 하였고, 1969년 이왕가의 미술을 인수한 것을 기회로 유명해졌습니다. 1986년 구 중앙청을 운영하다, 2005년에 철거 되어 용상 가족공원의 새로운 건물에서 개관해 현제 전국에서 수집된 고고출토품 및 도자기, 회화, 공예 등 30만여 점(2012년 1월 기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건물 총면적 10만 612㎡, 전시 면적 1만 82㎡)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 략>
사람의 상채만한 크기에 백제금동대향로 위에서 내려보는 듯한 봉황과 신선이 사는 박산, 연꽃 그리고 그 밑을 받치고 있는 용모양의 받침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당시에 어떻게 유물의 균형을 잡으면서 이런 형태와 모양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 백제금동대향로 그 자체가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특히 맨 아래 용모양의 받침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모양을 생각했을까 하면서도 위에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을 균형있게 받치게 한 것도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통해 서구에 익숙해져 잊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멋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사전 “국립중앙박물관” 검색
국립중앙막물관 싸이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