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_사회학적_특성[1]
- 최초 등록일
- 2012.09.30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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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인구 사회학적 특성
목차
1. 노인의 일반적 특성
2. 노인의 사회적 특성
3. 인구 고령화와 노인 인구 증가의 영향
4. 노인 문제의 사회, 문화적 배경
5. 우리나라 노인 관련 통계
본문내용
①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②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조직적 기능이 감퇴하고 있는 사람.
③ 조직의 예비능력이 감퇴되어 적응이 되지 않는 사람.
④ 인체의 자체 통합 능력이 감퇴하고 있는 사람.
⑤ 인체 기관, 조직, 기능들이 쇠퇴하고 있는 사람.
⑥ 인체 적응능력이 결손(어느 부분이 잘못되거나 불완전한 상태)
① 역할의 변화
② 권력, 권위, 보상 및 선택의 재량 상실
③ 타인에 대한 의존성 증가
④ 대인관계와 사회참여도의 감소
노인의 상당수가 여자, 대개는 수입이 없거나 매우 적은 상태,사회가 존중해 주는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상실했으며, 권력이나 권위의 중심적인 위치에서 밀려남.
→ 직장에서 은퇴하고 과거에 누리던 각종 특권들 박탈 당하므로 경제적으로 궁핍해짐.
가족부양을 위한 재산의 필요성 감소, 여성의 주부로서 책임 감소, 사회생활 참여기회 감소, 노년기의 사회적 책임 격감.
→ 노인들에게 재산, 권위의식, 권력 등을 박탈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과거에 감당해야 했던 부담으로부터 해당시켜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음.
사회적 이탈
경제적 문제
사회적인 책임의 감소
<중 략>
◆복지 지출 눈덩이
한국 노인복지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기초노령연금,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네 기둥에 의존하고 있다.
국민연금만 빼놓고 모두 정부 예산에 의존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1인당
약 9만원의 현금을 지급하고, 장기요양보험은 거동이 힘든
노인에게 연간 1700만원 상당의 수발 · 가사지원 · 목욕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조세연구원에 따르면 현행 제도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기초노령연금 지출액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0.39%에서 2050년 3.06%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장기요양보험 지출도
GDP 대비 0.21%에서 1.32%로 늘어날 전망이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GDP대비 3.4% 규모였던
건강보험 지출액도 2050년에는 최고 21.24%로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전체 복지 예산의
규모가 GDP 대비 8.4%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세대가
도저히 감당해내기 어려운 수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