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광고와 모바일광고

소개글

애플의 아이폰4 광고를 통해 살펴본 감성광고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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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 광고는 애플의 Iphone4 광고이다.
애플의 감성마케팅은 이미 새로운 마케팅 광고의 형태로 자리 잡아, 소비자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 전달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의 광고미디어는 일방적인 전달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설득하거나 영향을 주기위한 의도를 표면적으로 드러내는 방식만을 취해왔었다.
또한 기존 기업의 광고는 소비자의 개성이나 가치관 세계관등의 면면을 따져보기보다는 출시하는 상품의 특성만을 중심적으로 전달하였으나 경제의 발달과 시장의 확대로 인해 출시되는 상품들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따라서, 고객들은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욕구(개인의 취향, 기호등)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중 략>

현재까지 SNS마케팅으로 성공한 예를 들어보자면, 첫째로 델(DELL)의 경우를 들어볼 수 있는데, ‘델’은 트위터 계정을 만든지 불과 2년만에 650만달러의 매출을 단지 트위터를 통해 발생시켰다. Dell은 제프 쟈비스라는 블로거의 Dell Hell 이슈제기로 인하여 소셜미디어로 활용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트위터까지 확대하여 큰 매출액을 올리게 되었다. 또한 맥도날드의 경우 기업이미지 관리를 위한 소셜미디어 담당 임원을 임명 하였고, 스타벅스는 6명으로 구성된 소셜미디어팀을 통해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을 운영하며 페이스북의 경우는 총380만명의 Fan 보유, 트위터는 약28만명의 팔로어를 두고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고 소통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도토리속 참나무 육류 유통업체로 매일 트위터를 이용해 선착순 10명에게 고기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육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트위터로 퍼지면서 매출이 급신장하는 효과를 보았고, 이대샬롬이라는 헤어숍은 간판에 트위터 주소를 다는 마케팅을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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