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케이스

소개글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질 병 관 련 문 헌 고 찰
정의
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
평생 유병률 : 1~1.5 %(전세계 거의 동일)
일란성 쌍둥이는 48%의 발병률 일치를 보인다.
한 개의 유전자가 아니라 여러 개의 유전자가 외부환경에 의해 발병하므로 , 유전적인 영향을 반 정도 받는다.
남자 = 여자
발병시기 : 남자 15~25세, 여자 25~35세
<10세 , >50세 드물다. 어릴 때 발병할수록 유전에 관련이 있어 예후가 안 좋다.
치료율 : 1/3 치료, 1/3 약물 치료받으며 잘 적응, 1/3 약물 치료 잘 안됨

<중 략>

4)간호수행(이론적 근거도 함께 제시.)
-환청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비판하거나 논쟁하지 않고 환자의 말을 수용하고 들어주었다.
-환자분이 환청의 증상이 보여서 환청의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어떤 환청이 계속하여 들리는지에 대하여 물어보고 정도를 확인하였다.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항상 먼저 가서 인사드리고 자주 말을 걸려고 노력하였다.
-투약시간 마다 선생님분들을 따라다니며 환자분이 투약을 하시는지 같이 확인하였다.

5)간호평가
-대상자는 간호하는 2일 만에 처음으로 “제 키가 몇으로 보여요? 많이 작아 보여요?” 라며 먼저 눈을 맞주치며 말을 걸어주셨다.
-환자분이 투약시간에 자주 누워계시거나 준비가 늦기는 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항상 제시간에 약을 드리면 반항 없이 드셨다.
-실습하는 기간 동안에 매일 짧지만 대화를 조금씩 나누었으며 가끔 먼저 말도 걸어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