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3. 적분회로(결과)

소개글

2012년 1학기 전자회로보고서입니다. ^_^

목차

1. 실험 계획
2. 실험 과정에 따른 결과
3. 계산식 또는 시뮬레이션과 실험결과를 비교한 결과 분석
4. 실험 고찰

본문내용

4. 실험 고찰
미분기와 적분기에 관한 실험을 하였다. 저번에 수행한 실험 2와 마찬가지로 개념은 똑같았다. -단자와 +단자 사이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고 전압차도 거의 0에 가깝다. 그러므로 KCL을 그대로 적용하면 미분과 적분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미분기에서는 R1의 저항을 커패시터로 대체하면 되고 적분기에서는 R2의 저항을 커패시터로 대체하면 된다.
실험할 때 미분기 회로에서 커패시터 뒤에 저항 2.2K를 연결한 이유는 전류를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서 연결을 하였고, 만약 입력 신호의 주파수를 매우 높게 하면 커패시터는 단락되어서 그냥 단순한 반전 증폭기로 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적분기 회로에서 커패시터와 저항을 병렬 연결하였는데 그 병렬로 연결된 저항이 적분 회로의 주파수 범위를 결정하게 만든다. 적분기 회로에서는 특정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가 인가되었을 때 적분이 인가되는데 그 이유가 낮은 주파수로 인가하면 커패시터 쪽이 개방회로로 변하기 때문에 병렬로 연결된 저항 쪽으로만 전류가 흐르게 된다. 그래서 이것도 그냥 단순한 반전 증폭기로 변할 것이다. 또한 적분 회로 실험에서 +단자에 저항을 한번 더 추가하였는데 조사해보니 이 저항의 역할은 +단자와 -단자 사이의 전류가 최대한 0에 가깝게 하도록 도와주는 저항이었다.
입력단자가 -쪽에 있다면 원래의 출력의 위상이 180도 변함은 미분기나 적분기에서도 적용함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