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활동 6.2 표집의 적용
- 최초 등록일
- 2012.09.0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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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2.1 연구의 대상자는 누구인가?(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1) 50세에서 74세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자(심근경색,협심증)로 처음 진단 받은 자2)내과적 치료가 결정된 환자3) 변화단계 URICA도구를 이용하여 인식전단계(8점 미만)와 인식단계(8~11점)에 있는 자
목차
6.2.1 연구의 대상자는 누구인가?
6.2.2 표본 수는 어떻게 결정하였는가?
6.2.3 표출방법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6.2.1 연구의 대상자는 누구인가?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1) 50세에서 74세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자(심근경색,협심증)로 처음 진단 받은 자
2)내과적 치료가 결정된 환자
3) 변화단계 URICA도구를 이용하여 인식전단계(8점 미만)와 인식단계(8~11점)에 있는 자
6.2.2 표본 수는 어떻게 결정하였는가?
대상자 수는 Cohen 공식(이은옥, 임난영과 박현애, 1998)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α=.05, 분자의 자유도는 1, 검정력(1-ß)은 .8, 높은 수준의 효과 크기 f(.5)로 산출하였을 때 각 군당 17명이었다.
◈ 표출법의 분류
(1) 비확률표출법
① 임의표출법(accidental sampling)
: 연구자가 자기의 임의대로 편의에 의해 표본을 선정하는 방법으로써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방법으로 이는 대포성이 결여되고 표집편중의 계산이 불가능한 방법이지만 막연하게나마 단시간 내에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사연구에서와 같이 모집단의 성격과 연구의 성격상 이질적인 현상을 다루려는 연구에서는 임의표출이 표집편중이 크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할당표출법(quota sampling)
: 대중의 의견 조사를 할 때 많이 쓰는 방법으로 모집단의 여러 특성을 구분지어 추출하기 때문에 대표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방법이다.
할당표출법은 모집단의 특성 중 종속변수를 결정하는 외생변수가 어떤 것들인지를 파악하고, 그 결정변수의 유목(category), 즉 계층을 파악하고 모집단에서 각 유목을 대표하는 사례수(quota)를 파악하며 각 유목의 사례수에 비례하여 임의 표출한다.
③ 의도표출법(purposive sampling)
: 조사자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그의 판단에 의해 표본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표본이 주관적으로 선택되며 이때의 판단기준은 모집단의 대표성이라기보다는 특수 목적에 부합되는 특정기준에 근거한다.
참고 자료
이은옥 외(1987).간호학 연구 방법론.수문사.p157-174
강경자, 송미순(2010). 관상동맥질환자를 위한 동기증진 교육․상담 프로그램이 건강행위변화에 미치는 효과. 임상간호연구, 16(2), 5-16
유지수외(2011).RN-BSN자율학습 모듈 간호연구.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편.P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