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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8.28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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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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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황분석
2. 경쟁사 분석(신라면)
3. 자사분석
4. 현재 광고 비판 및 개선 방향
5. 개선 광고 제작
본문내용
- 1963년 9월 15일, 일본의 명성식품으로부터 라면기술을 도입한 삼양라면이 처음으로 라면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소하여 판매가 부진했지만, 무료시식회에서 그 맛을 인정받으며 곧 서민들의 음식으로 각광 받게 되었다. 당시 정부의 혼분식 장려정책도 라면이 널리 보급되도록 했다. 현재 인스턴트 식품 중 라면이 조리가 제일 쉬울뿐더러, 가격대비 효용성에 있어서도 뛰어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라면시장은 밑에 표에서 보듯 계속 성장하고 있고,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내수 소비량에 있어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라면시장이 성숙기에 있다 보니 다른 라면시장이 형성되기에는 현재 라면시장이 포화상태여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중략>
- 타겟을 여성과 남성 둘다 놓치지 않기 위해,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상을 ‘남자라면~해야지’라는 어체를 사용하여 그 최종목표를 다 갖춘 모습이 ‘남자라면’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첫 화면에서는 배경과 등장인물을 다 나오게 하는 촬영기법을 사용하여, 편안한 느낌을 주고,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떠드는 수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후 여성 A가 나와 “남자라면 화끈해야지”라는 멘트를 한 후 화면 전환으로 남자라면의 매운맛에 대해 강조를 한다.
그 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여성 B가 나와 “남자라면 튕기는 면도 있어야지” 하면서 남자라면의 특징인 쫄깃쫄깃한 면에 대해 강조를 한다. 화면이 전환 되면서 여성 C는 “남자라면 진한 맛이 있어야지” 말하며 남자라면의 진한 국물 맛을 강조하며, 그 다음 장면에 이야기했던 여성들이 다 나와 그 중 한명이 ‘어디 이런 남자 없나?’라고 멘트를 한 후 남자라면 패키지와 로고가 등장한다. #8에서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가 곧 남자라면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전 남자라면이 타겟으로 선정했던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소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카페를 배경으로 하고 밝은 여성 3명을 통해 이전에 부재했던 시즐과, 어두웠던 색감들을 모두 개선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