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직장인 10억을 벌다

소개글

서른살, 직장인 10억을 벌다
최진곤 저. 청림출판 2009.08.30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시드 머니
2. 재테크 가르침
3. 결론

본문내용

1. 시드 머니
많고 많은 재테크 책 중의 하나이다. 나는 책은 레저로 읽는다는 소신 하에 가장 가독성이 높은 종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는 돈벌이를 하는 방법에 대한 책, 즉 재테크 책이 가독성이 가장 높다. 돈을 말하고 있으니 본능적으로 관심이 가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밥벌이를 하고 살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나이에 돈을 많이 번 모양이다. 남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면 책을 쓰지 않았을 터이니 어떤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까? 부동산 그 중에서도 빌라에 주목한 게 주효한 것 같다. 아파트 가격은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 보통 사람들은 집을 팔기가 어려워 빌라에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환금성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수익성에 주목했다. 저평가된 빌라를 매입하여 가격 상승을 향유하였다.

<중 략>

<생명보험은 정액보상이 원칙이다. 반면 손해보험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실손보상이란 말 그대로 실제 들어간 손해 금액을 배상하는 것이다. 생명보험은 수술비 50만원, 입원비 5만원 이렇게 정액으로 지급이 되지만 손해보험은 실제 들어간 돈을 고스란히 돌려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손 보상의 경우 중복보상이 되지 않는다. 실손 보상 상품을 여러개 가입했더라도 보장은 한 군데서만 받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