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SMART CLOUD SHOW 2012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 감상문

소개글

`SMART CLOUD SHOW 2012` 전시회 감상문입니다.

`Digital For Real Life!` 라는 부제로 코엑스 C HALL 에서 열린 전시회입니다.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이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intro를 통해 서론을 정리하고, 2가지 부제로 분석적으로 전시회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1. Intro

2. 공감각적인 진보, action이 추가되다

3. 혁신의 한계, 상용화의 머나먼 길

본문내용

‘우리 삶을 위한 디지털’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8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IT, 자동차, 게임,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모습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였다. IT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제품과 접목시켜 보다 디지털화되는 미래의 모습을 선보이곤 했다.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형 업체, 그리고 대학생들로 구성된 조직에까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조직의 향연이 펼쳐졌다. 흡사 캠퍼스 리쿠르팅에 온 듯한 박스 구성 및 각 업체의 홍보, 영상 시연 등을 볼 수 있었다.

<중 략>

혁신은 크게 없었다. 물론 지금 같은 스마트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혁신이라는 가치에 대해 더 무감각해졌는지 모른다. 예전 2G폰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때의 그 놀라운 감정은 사실 지금도 떠오를 만큼 강렬하였다. 지금 몇 년이 지난 이 시점 태블릿 PC, 3D HD TV 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전에 높아져버린 기대감과 안정이 오히려 아이디어의 고갈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기는 하였다. 그래서 대기업 전시 쪽 부스를 가더라도 실제 나와서 언론에 보여 지는 제품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신비스러움과 놀라움이 다소 반감이 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