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실습보고서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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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실습보고서(김현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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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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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크램블 에그>
1. 달걀 5개를 풀고 우유 5Ts,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5인 기준)
2.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달궈지면 달걀 푼 것을 붓는다.
3. 약불에서 달걀을 휘저으면서 익혀준다.
4. 다 익으면 그릇에 담아서 케첩을 뿌리거나 그냥 먹는다.

<햄치즈 샌드위치>
1. 양배추와 토마토는 씻어서 썰어둔다.(토마토는 동그란 모양으로.)
2. 썰어놓은 양배추에 키위 드레싱을 넣어 섞어준다.
3. 치즈는 껍데기를 벗겨 놓는다.
4. 식빵의 한 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얇게 바른다.
5. 식빵 위에 치즈, 양배추, 토마토, 슬라이스 햄을 얹고 다른 식빵으로 덮는다.
6. 다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먹기 편하도록 대각선으로 자른다.

<중략>

처음에 실습을 한다고 했을 때는 정말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았다. 게다가 샌드위치 만들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기본적인 음식이니까 부담도 없었다. 어떤 샌드위치를 만들까 조원들과 많은 고민을 했는데 결국엔 햄, 치즈, 토마토, 양배추가 들어가는 기본적인 샌드위치를 만들게 되었다. 실습 전날 근처 마트에서 필요한 만큼 재료를 사두었다. 실습 당일, 먼저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난 뒤, 샌드위치를 만들게 되었다.
스크램블 에그는 정말 간단한 요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대충 만들면 될 줄 알았는데 계량스푼으로 우유나 소금을 정확히 재서 넣으니 뭔가 진짜 요리하는 느낌이 났다. 평소에 내가 처음 하는 요리를 만들어 볼 때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하는데 몇 그램을 넣으라는 식으로 설명되어있으면 얼마만큼 넣어야하는지 몰라서 힘든 적이 있었다. 근데 이렇게 계량스푼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면 간이 맞지 않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는 그냥 휘저으면 되기 때문에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것보다 더 쉬운 느낌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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