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답이다` 독서발표

소개글

실행이답이다를 읽고 독서후감 및 독서발표 내용

목차

1. 신년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까닭

2.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3. 나이키의 “JUST DO IT!” 을 들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여러 가지 실천에 대한 지침서 중에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새해를 맞이해서 목표를 세우거나, 일을 하면서도 목표를 세웁니다.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매일 결심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일들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쓴 저자 이민규박사가 저술한 책인데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어 보았기 때문에 저자를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결심-> 실천-> 유지의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실천부분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중략>

정주영 회장만큼 실험정신이 뛰어난 사람으로 우리가 잘 아는 에디슨이 있습니다.
에디슨은 평소 고질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는 어느 날 걸어서 출근을 했는데요 그때 일기에 소화불량의 고통을 덜 수 있나 해서 사무실까지 3킬로미터를 걸어가는 실험을 했다. 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주목할 점은 자신의 행동을 실험이라고 규정 했습니다.

<중략>

이 말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연쇄적으로 다른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일이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곧바로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딴전을 피우게 되는 걸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해야 할 일이 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기 쉬우면서도 그 일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다른 일을 찾아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책상정리를 해야 하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시살 책상을 치우는 동안은 공부를 안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에 공부 전에 책상정리는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