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A+】자연발화
- 최초 등록일
- 2012.07.02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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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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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체자연발화란???
(1). 인체자연발화의 원인
(2). 동영상 자료
인체자연발화 사건들
(1). 최초의 인체자연발화
(2). 인체자연발화 사건들
인체자연발화의 의구심
본문내용
인체자연발화의 사례
자연 발화의 사례(1)
1967년 9월13일 , 런던 남부의 란베스로 향하는 사람들이, 대로 가의 빈 집 가운데가 돌연 밝게 빛나는 것을 목격했다. 아직 어두운 오전 5시19분의 일이다. 그리고 5분후, 연락을 받은 소방대가 도착. 곧바로 현장에 돌입했지만, 그 집안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대략 기묘한 광경이었다. 그들이 방 안에서 목격한 것은, 계단에 가로놓인채, 불타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구급대는 곧 바로 소화기를 분사해, 간신히?진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주위를 바라본 소방대는 곧바로 현장의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깨달았다. 가구나, 벽, 그리고 불탄 남성이 착용하고 있던 속옷조차도, 모두, 화재의 피해를 받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마치 불에 탄 사람만이 스스로 발화해 사망한 것 같은 상황이었던 것이다.
사망한 인물은 로버트·프랜시스·베일리라고 하는 이름의 알콜 중독자로, 사건이 있던 빈 집에 침입해 생활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건 당시, 소방대를 인솔한 존·스테이시는 사건을 되돌아 보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건물에 돌입했을 때, 베일리는 웅크리고 앉는 것 같은 모습으로 계단 위에 가로놓여 있었습니다. 베일리의 복부에는 길이 대략 10cm의 홈이 있어, 마치 램프와 같이, 푸른 불길이 거기로부터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체내로부터 발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일리의 신체 뿐만이 아니라, 베일리가 넘어져 있던 아래의 마루도 타고 있었습니다. 상당한 화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베일리의 시체를 검시한 서스톤씨는 최초의 검시 보고서에서 그 사인을 「가연성 물질 흡인에 의한 질식사」라고 하였다. 그러나, 2번째의 검시 보고서에서는 「원인 불명」이라고 수정했다. 베일리가 사망한 장소는 가스나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빈 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중요한 포인트는 소방대가 현장에 달려들어 베일리의 신체를 발견할 때까지 대략5분간, 즉 베일리의 신체에서 분출하고 있던 불길은 밖에 있던 사람들이 볼 수 있을만큼 밝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하는 일이다.
참고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C%B2%B4_%EC%9E%90%EC%97%B0_%EB%B0%9C%ED%99%94
http://cafe.naver.com/dieselmania/3352031
http://badnom.com/629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1091125151001
http://pann.nate.com/video/219994281
http://pann.nate.com/video/219994269
http://pann.nate.com/video/219994290
http://pann.nate.com/video/2199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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