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한국의 미래

소개글

태국 한국 교류에 관한 레포트

목차

1. 서론

2. 본론
1) 역사적 교류
2) 한국과 태국의 교역 현황

3. 결론 한국과 태국의 미래

* 참조

본문내용

서론.
2011년 8월 29일. 한국에 온지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태국의 부라파대학교에서 이번 학기에 한국에 오기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10명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1명을 뽑는 자리에 합격하게 되어 충남대학교의 한 학기 교환학생으로 올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한국어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부라파대학교에서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처음 접하게 되며 많이 힘들었지만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충남대학교와 부라파대학교는 1년 교환학생 5명, 한 학기 교환학생 1명을 2008년부터 계속 교류를 하고 있는데 두 대학교의 교류로 인해 태국의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고, 충남대학교 많은 학생들이 부라파대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있다.

<중략>

결론. 한국과 태국의 미래
결론에 앞서 일본 자동차에 관해 소개하고 싶은 일화가 하나 있다. 그 일화는 한국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 Hyundai"와도 관련이 있는 일화인데, 방콕의 중심부를 걷다보면 방콕에서 도시 바깥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관련된 이야기다.
이 고속도로는 방콕-치앙마이 고속도로와 함께 건설된 것으로, 수쿰빗에 가면 볼 수 있으며 그 고속도로 밑에 한국-태국 양국의 국기와 함께 현대 기업의 로고가 그려져 있다. 750Km에 이르는 이 거대한 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많은 외국의 기업들이 건설을 희망하였는데 고속도로 건설을 입찰하는 과정에서 건설비용을 써내는 자리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일본의 고속도로 건설회사는 건설비용 0$라는 종이를 써서 내었고, 태국 정부는 고속도로의 많은 부분을 일본의 건설회사에 맡기게 된다.

참고 자료

http://www. 태국 관광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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