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A+】인체 자연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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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체 자연발화란?
인체 자연 발화의 사례
인체 자연 발화의 발생가설
인체 자연 발화 현상 사례의 밝혀진 진실
후기
출처

본문내용

인체 자연발화란?
인체 자연 발화 현상은 살아있는 인간의 신체가 뚜렷한 외부 발화 원인이 없이 매우 갑작스럽게 연소하는 현상으로 현재는 많은 추측과 논란이 있는데 일부에서는 이 현상을 매우 특이하여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일부에서는 이 현상의 사례들을 오늘날의 과학 이론을 통해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체 자연발화의 발생사례

메리 리저할머니의 사례
1951년 7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츠버그의 한 아파트의 주인인 카펜터 부인은 세입자인 67세 메리 리저 할머니에게 전보를 전해주려 방으로 갔는데 방문 손잡이가 매우 뜨겁자 불이 난 것 같아서 주위에 요청을 하였고 근처의 도장공 두 명이 와서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방 안에서는 뜨거운 연기가 흘러 나왔는데도 불이 난 흔적 없이 모든 가구가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팔걸이의자에는 거구의 메리 리저의 불과 4kg밖에 안되는 한 줌의 재가 있었으며 축소된 두개골이 남아있었다. 이 사건에 박사들은 두개골이 줄어들 만큼의 화재는 아파트 내부를 모두 소실시켜야하는데 이 사건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존 베틀리의 인체 자연 발화 현상 사례의 사진

존 벤틀리의 인체 자연 발화 사례
1966년 12월 5일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쿠더즈포트 마을의 검침 계원인 고스넬은 가스 미터기를 조사하기 위해 50년 이상을 의사로 일해온 92살의 존 벤틀리 할아버지의 집을 방문하였다. 벤틀리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보행기에 의지하며 살았는데 그 날 고스넬이 벤틀리를 불렀을 때 그가 아무 인기척이 없자 결국 검침을 위하여 벤틀리의 집의 지하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엔 냄새와 연기가 자욱하였고 바닥에는 40cm의 원뿔꼴로 쌓인 재들이 있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고스넬은 집안으로 향하였다. 놀랍게도 방 안에는 갈색으로 변한 벤틀리의 오른쪽 무릎 밑 다리와 불에 탄 구두, 그리고 주위에 모두 재로 변해버린 벤틀리의 시신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