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서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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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경운동가인 대니서는 12살이 되던 해에 ‘지구 2000년’의 총 회장을 맡았고, 같이 활동을 할 사람들을 모집해서 환경운동에 힘을 썼다. 꼴지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부모님에게 대학을 가지 않겠다고 말하며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아무런 행동계획이나 일정한 방향도 정하지 않은 채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벌이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보호하기 등의 정기적으로 수많은 자선활동들과 자원봉사를 해왔다.
이러한 활들을 하면서 나름대로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신이 지향하는 일에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다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던 때, 자신이 가야할 진로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바로 오프라 윈프리였다. 이후로 대니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추천을 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 외에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평생 공로상도 받게 된다.
이후 티셔츠를 무료로 얻어서 팔기, 분수대에 있는 동전 수표로 바꾸기, 쓰레기 봉투와 작업용 장갑을 꺼내 내 이웃의 쓰레기 줍기 등의 아주 작은 일들로 돈을 모아 기부하며 에이즈 환자 돌보기, 낙서된 벽에 페인트 칠 하기, 혼자서 3만 달러 모으기 등의 활동으로 사회에 많은 기부와 응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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