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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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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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산티
에리조나주 어퍼소레나 사막(현무암 지대 사막)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완벽한 생태도시를 목표로 35년간 공사하고 있는
계획 도시 친환경적인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는 꿈으로 시작됨

감귤나무는 사막에서 아주 잘 자란다 특히 이 나무는 빗물 탱그에 있는 물을 줘도 잘자라서
버리는 물을 재활용하기 한다.

파올로 솔레리 - 생태도시 아르코 산티의 창시자

생태건축론 - 생태학과 건축의 합성어로 자연친화적인 건축이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주거지역을 건설할 때 수백만개의 개인주택을 건설하려면 환경파괴를 할 수 밖에 없다.
환경파괴를 하지 않으려면 그런 개인주택들을 도시안으로 밀집시켜야 한다.

아르코산티는 차가 필요없다. 도시의 어떤곳도 모두 걸어서 갈수 있다.
도로가 교통에너지를 낭비하며 환경을 훼손한다고 생각한 솔레리는 아르코 산티의 도심을 고도로 밀집시켰다. 고도로 밀집된 미니도시를 가능케한 것을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설계 때문이다. 아르코 산티의 건물들은 집과 사무실은 물론 상업공간까지 한데 어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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