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및법규 - 식품위생 및 법규와 관련된 위반사례 조사

소개글

식품위생 및 법규와 관련된 위반사례를 조사하여 원본 출처와 함께 강의내용에 접합한 정리까지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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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5~6월에도 식중독 사고 주의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학교급식 등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최근 4년 동안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5월~6월 평균 57건(1,993명)이 발생해 전체 발생 275건(6,952명)중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11년 5월~6월의 경우 야유회, 체육행사 등 야외 수련활동이 많아 학교급식소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전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금년에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5, 6월 야유회, 체육행사 등에 의한 식중독 현황 : 2건, 41명(‘10) → 10건, 837명(’11년)
○ 또한 최근 고온현상으로 인해 세균이 빠른 속도로 자라 4시간이면 식중독을 발생시키는 수준으로 증식하게 되므로 음식물 조리 및 보관에서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

<중략>

식품첨가물의 종류

- 보존료 : 식품 중의 미생물 발육 억제, 부패 방지, 식품의 선도 유지 물질
- 살균료 : 식품 중 부패세균이나 병원균을 사멸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물질로 음료수, 식기류, 야채, 과실의 소독을 위해서만 사용 허가
- 산화방지제 : 식품의 산화에 의한 변질을 막기 위하여 사용되는 물질
- 조미료 : 음식물의 감칠맛 증진 목적으로 첨가하는 물질
- 산미료 : 식품에 신맛 부여 미각에 청량감과 상쾌한 자극 위해 사용되는 물질
- 감미료 : 단맛을 느끼게 하는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의 총칭으로 크게 천연감미료와 인공감미료
- 착색료 : 식품가공 중에 일어난 색의 변화를 보정해서 식품의 외관을 좋게 할 목적으로 착색에 사용되는 첨가물
- 발색제 : 식품 중의 색소와 결합하여 그 색을 고정시킴으로써 식품 본래의 색유지에 사용되는 물질
- 표백제 : 식품을 가공할 때 일반색소 및 발색성 물질을 무색의 화합물로 변화시키고 저장 중에 색소 산화 등에 의해 퇴색, 변색 또는 착색되는 것을 억제함.
- 밀가루 개량제 : 밀가루의 표백과 숙성기간을 단축시키고, 제빵 효과의 저해 물질을 파괴시켜 분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물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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