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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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이란 무엇인가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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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문학이란 무엇인가
영문학이란 영어로 쓰인 문학이다. 이는 영국이나 영연방의 문학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작업으로 만들어진, 거대하고 증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문학작품을 말한다. 다시 말해, 영문학에서의 `영(English)`은 나라가 아니라 언어를 나타내는 것이다. 내게?! ? 이것이 중요한 점으로 생각된다. 영연방의 대다수 문학작품과는 별개인, 개체인 문학작품의 대부분에는 취향이 존재하는데,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고조되고 있는 문학에 관해서 똑같은 성향의 자세가 퍼지기 시작했다. 조셉 콘?! 〉若? 폴란드인이었고, 데미트리어스 카페타나키스는 그리스인, 어니스트 ? 移翎?이는 미국인 이였으며 린 유탕은 중국인 이였지만, 영어는 그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매개이며, 그들은 모두 초어서, 셰익스피어 그리고 디킨스와 관련되어 있고, 영문학에 속해있다. 반면에, 영국인인 토마스 모어 경과 프랜시스 베이컨 경의 훌륭한 작품들은 영어가 아닌 라틴어로 쓰였고, 윌리엄 벡포드와 T.S. 엘리엇은 프랑스어로 썼다. 이런 문학 작품들은 우리의 조사범위 밖에 있는 것들이다. 문학은 언어를 사용하는 하나의 예술이며, 영문학은 영어를 사용하는 예술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지 영어의 예술만은 아니다. 이것은 국제적이므로, 이 책을 읽는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아프리카인, 인도인들이 언젠가는 영문학에 기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이 짧은 역사에서, 우리는 영연방에서 창작된 문학에만 국한시켜 말해야 한다. 주된 이유는 영문학에서의 `국제적인` 개념은 현재와 미래에 속해 있고 우리의 주 관심은 과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어질 페이지들에서 우리는 영국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을 것이며, `English`라는 용어는 그 언어를 나타내는 만큼 그 민족을 나타낼 것이다. 따라서 비록 작가의 주제가 인간성이고 또 인간성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지만, 그는 인간성을 그의 나라와, 좀더 작은 범위인 그의 세대에서 받아들이는 그대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그 민족과 나라를 아주 잠깐 고찰해보는 것으로 시작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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