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NR] case study - 기저귀발진(Diaper rash) & 황달(Jaundice)
- 최초 등록일
- 2012.05.27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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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실에서 직접 미숙아를 대상으로 기저귀발진 및 황달에 대해
1. 기저귀 마찰, 암모니아와 관련된 피부손상
2. 광선요법의 강한 빛자극과 관련된 신체적 손상 위험성
위 2가지 간호진단을 도출하여 case study를 진행했습니다.
간호진단에서 수행평가까지 심혈을 기울여서 적었어요 ㅎ.ㅎ
목차
Ⅰ. 문 헌 고 찰
◈미숙아(preterm infant)
◈신생아 황달
◈기저귀발진
Ⅱ. 간 호 사 정
[1]간호정보조사지
[2]신체사정
[3] Weiight 및 I/O
[4] New Ballard Scale(NBS)
[5] 진단검사
[6] 투약정보
Ⅲ. Case적용
1. 기저귀 마찰, 암모니아와 관련된 피부손상
2. 광선요법의 강한 빛자극과 관련된 신체적 손상 위험성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 헌 고 찰
◈미숙아(preterm infant)
1. 정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재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또한 재태 기간과 상관 없이 출생 체중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출생 체중 2,500g 미만인 경우는 저체중 출생아(LWB, low birth weight)
-출생 체중 1,500g 미만인 경우는 극소 저체중 출생아(VLBW, very low birth weight)
-출생 체중 1,000g 미만시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ELBW, extremely low birth weight)
통계청에 의하면 36주 미만 출생아가 2.6%를 차지하고, 37주 미만의 미숙아는 8.4%를 차지하였다. 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00g 미만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에서는 65~83%의 생존율을,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에는 80~92%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의료 시설 및 의료진의 치료 수준의 발전으로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곳도 많아지고 있는 실태이다.
2. 원인
미숙아가 출산되는 원인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험요인으로는 낮은 사회경제적 여건, 산모 나이가 16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인 경우, 오랜 기간 서 있거나 물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활동을 필요로 하는 경우,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다태아인 경우, 이전에 미숙아를 분만한 경우, 자궁기형이나 전치태반, 임신성 고혈압이나 임신성 당뇨 등의 산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 태아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