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istory & vision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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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history & vision 쓰기


1) 과거(영아기,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영아기 나 유아기의 시절에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다
아동기시절 때도 가끔씩 생각나고 그러는 것이지 그리 많이 알고 있는 기억도 별로다.
어릴 적 아버지가 사진관을 운영하셨다. 사진관을 하셔서 어릴 적 사진이 아주 많다.
어릴적 유일하게 기억을 하는 부유함을 맘껏 누려봤던 유아기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일이다.
항상 주중에는 바빤 아버지는 주말, 공휴일은 항상 우리와 놀이주셨던 기억이 난다.
아동기를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기억들 뿐인 것 같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생때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부모님이 엄청 고생을 하셨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때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셔서... 고통아닌 고통을 겪어야 했었다. 그렇게 청소년 시기의 마지막을 힘든 마음고생으로 보냈다.




2) 현재(대학입학 이후)

배움, 언젠가 갈 것이다 나는 할 것 이 다라는 생각은 언제나 내 가슴 어디엔가 늘 자리 잡고 있었다.

나 자신에 대한 원망과 지금이라고 친구처럼 할 수 잇는데도 도전하지 못하는 나약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렇게 미래의 내 모습에 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뭐든지 잘 할 것 같은 마음에 겁 없이 사이버대학 “ 사회복지학과”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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