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말과 글 과제 `마치~한 것같다`

소개글

말과 글 과제입니다.
마치~한 것 같다로 표현하기. 무려 12장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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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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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마치 ~한 것 같다’로 표현하기

주체와 객체가 뒤바뀐 경우 : 마치 돈이 사람을 움직이는 것 같다.

아까운 기회를 놓쳤을 때 : 마치 소개팅인데 버스를 놓쳐서 지각하는 것 같다.

매우 단 것 : 마치 설탕을 많이 넣은 아이스크림 같다.

매우 매운 것 : 마치 청양고추를 듬뿍 넣은 고추장 같다.

매우 짠 것 : 마치 소금을 많이 넣은 것 같다.

매우 쓴 것 : 마치 한약을 먹는 것 같다.

매우 추울 때 : 마치 북극에 온 것 같다.

매우 더울 때 : 마치 아프리카에 온 것 같다.

따뜻한 때 : 마치 봄이 온 것 같다.

미지근한 때 : 마치 온탕 같다.

선명할 때 : 마치 라식수술을 한 것 같다.

흐릿할 때 : 마치 비가오는 창문을 통과해서 보는 것 같다.

억지를 부릴 때 : 마치 인형사달라고 조르는 5살짜리 애 같다.

강요할 때 : 마치 히틀러 같다.

매우 화가 날 때 : 마치 화산처럼 폭발 할 것 같다.

조금 화가 날 때 : 마치 작은 화산을 보는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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