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3. 동물세포-구강상피세포

소개글

대구교대 송남희교수님 자연과학개론 포트폴리오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관련 이론
3. 준비물 및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고찰
6. 반성

본문내용

동물세포란 동물의 몸을 이루고 있는 기본 단위이다. 세포 중에서 중요한 부분은 원형질이며, 이것은 핵과 세포질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질의 둘레에는 얇은 세포막이 있고, 동물세포에서는 이것이 세포를 둘러싸는 막으로 되어 있다. 핵은 공모양이나 타원체이며 보통 1개의 세포에 1개씩 있으나 2개 이상 있는 것도 있다. 핵 속에는 실모양으로 된 염색사와 공모양이나 막대 모양의 인이 있다. 동물세포나 조류(말무리) 및 균류의 세포에는 분열할 때 중요한 구실을 하는 중심체가 있다. 동물 세포에는 식물 세포에 있는 세포벽, 엽록체, 액포 따위가 없다. 어느 세포나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핵이며, 그 속에 염색체가 있다. 염색체는 염색이 잘 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자식이 어버이를 닮는 것도 염색체에 의해 전달된 것이다.

1) 미토콘드리아 : 세포 활동이 왕성한 신경 세포, 근육 세포, 분비 세포 등에 많다. 내막과 내부의 액체 상태인 기질에는 세포 호흡에 관계하는 효소들이 들어 있어 산소 호흡이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세포가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ATP)를 만들어 낸다.
2) 리소좀 : 한 겹의 막으로 둘러싸인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 가수 분해 효소를 가져 커다란 물질(세균 같은)을 분해하고, 노화되고 손상된 세포소 기관을 파괴한다.
3) 세포막 : 세포질을 둘러싸서 외부 환경과 경계를 짓는 얇은 막이다. 인지질과 콜레스테롤로 구성된 지질 2중층 양쪽에 단백질들이 부착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