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장례문화

소개글

수원대 나애리 교수님 유럽문화와사회 요약, 정리입니다.

목차

1. 영국

2. 독일

3. 프랑스

4. 이탈리아

본문내용

영국
(1) 신분 지위 재산과 관계없이 묘지 1평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1개의 본묘에 4구까지 함장
(2) 시한부 매장제(5,10,30년)를 실시하여 매장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묘지를 없앰
(3) 영국 정부는 화장을 권장하며 묘지 나누어 쓰기, 묘지 재활용 등의 시민운동 전개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주민들에게 묘지를 분양하고 시신처리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4) 켄살 그린 묘지는 희귀동물의 서식지로 런던 시민의 자연학습장
(5) 현재 런던에서 반경 9마일(14.4km)안에 모두 100개의 공사설묘지 및 종교묘지
(6) 무덤마다 자연석으로 된 기념비(크기 제한 75*30*90cm)
(7) 현재 유럽권에서는 높은 화장률 70%

독일
(1) 노인부양 문제와 함께 묘지 관리가 가족의 문제에서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과제로 변환
(2) 교회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묘지에 대해 `지방자치법`으로 규제를 가함
(3) 요즘은 묘지가 도시의 휴식공간으로 또한 역사적 유적지로 변화하여 단장되고 있음
(4) 가족 묘지는 금지, 묘지는 일정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함
(5) 극우주의자들에 의한 유태인 묘지에 훼손이 문제되어 국제적인 인권문제로 비약됨
(6) 전쟁이나 독재자에 의한 희생자 묘지를 통일 후 재정비하여 영혼을 위로하는 작업을 추진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