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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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교육과 서양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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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1. 헤라클레이토스 (Herakleitos)
- 사물의 구성요소를 묘사했던 초기철학자와 달리, ‘변화의 문제’에 관심을 옮
겨감.
- ‘만물은 유전한다.’ : 유전만이 실재적이다.
- “항상 새로운 물이 흘러오기 때문에, 아무도 같은 물에 두 번 들어갈 수는
없다.” “또한 냇물에 들어가는 순간 사람도 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 들어가는 그 순간에도 냇물이나 사람이 모두 변하기 때문.
- 다자와 일자 사이에는 어떤 근본적인 제일성이 존재.
- 변화하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 ‘불’
☞ 불은 일종의 결핍인 동시에 과잉
☞ 불은 변형의 과정이며, 불이 섭취한 어떤 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변형 됨
- 변화의 과정은 임의적인 순동이 아니라, 신의 보편이성(Logos)의 산물.
→ 만물 중 가장 실재적인 것은 영혼, 영혼의 가장 판명하고 중요한 속성은
지혜와 사유
→ 유일한 근본실재는 ‘불’ , 불이야말로 유일자·신 과 일치함.
(‘범신론자’ 이기도 함 - 만물은 불이었기 때문)
- 신의 보편이성 분류의 개념 : 철학에 기여한 공헌
스토아학파 ‘세계이상주의’의 이상에 근거제공
- 대립자의 투쟁 : ‘투쟁’이 변화 그 자체의 본질
단순히 한 때의 불행이 아니라, 만물의 영원한 조건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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