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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5.07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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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니클로의 한계점 매장 점유율 대비 매우 낮은 브랜드 파워 현재 모든 SPA 브랜드 중 매장 점유율 1위와, 급격한 매장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장 점유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H&M과 ZARA에게 상위권을 내주고 있다. → 매년 브랜드 파워 TOP100을 발표하는 인터브랜드의 2009년 통계자료이 자료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의 대표인 루이비통이 16위, 구찌가 41위를 차지하는 반면, 저렴한 가격인 SPA브랜드의 H&M이 21위, ZARA가 50위의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니클로의 국내 매장 수 → 국내 유니클로 매장 수의 빠른 증가율 반면, 유니클로는 국내에서만 해도 타 브랜드보다 훨씬 높은 매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파워로는 H&M이나 ZARA에 훨씬 뒤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점으로 보아, 너무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고 흔히 널려있다는 생각 때문에, 유니클로의 저가 이미지가 더욱 강하게 인식된 것을 예측 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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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① H&M : 수많은 콜라보레이션 작업 진행. 2004년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협력 제품 출시, 스텔라 매카트니, 로베르토 카발리, 지미 추 등 유명 디자이너는 물론,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미국 팝스타인 마돈나와도 콜라보레이션 진행.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 SPA 브랜드의 저가 이미지 탈피.
② ZARA : ZARA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 새로운 제품이 매장에 진열되고 제춤 중 70%는 2주 안에 바뀌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라는 연간 2만여 개의 새로운 아이템을 쏟아내며, ZARA의 어떤 제품도 4주 이상 매장에 머물지 않는다. 루이뷔통의 ‘다니엘 피에트’ 패션 디렉터는 ZARA를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도 압도적인 기업” 이라고 평가했다.
② 유니클로의 ‘의류는 생필품’ 이라는 인식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 캐주얼을 모토로 하는 유니클로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타 SPA브랜드와 비교해 약세를 띄고 있다.
앞서 설명했던 ZARA의 경우 다양한 스타일을 발 빠르게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반면 유니클로는 베이직 케주얼 제품만을 극소한 디자인으로 내놓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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