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넘어서 가자
- 최초 등록일
- 2012.04.09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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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연자의 특징 및 성격
완애 : 항상 아끼고, 자린고비하며, 조금씩 돈을 모음. 겉은 평범하고 꾸미지 않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정이 있으며, 어릴적 첫사랑(다해)을 잊지 못하고 지금껏 기다려옴. 충청 고물상을 운영하며, 어릴적 친구인 자룡을 돌봐주며, 자룡에게 막대하지만, 사실을 아끼고 깊은 우정을 갖음
다해 : 겉은 뻔지르하게 꾸미며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난하고, 아들로 인해, 힘든 인생을 살아옴. 주위에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돌아다님. 완애에게도 찾아 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만, 완애의 아끼고 허름한 모습에 말하지 못한다. 그런점에서 다해도 마음은 참하고, 여린 것 같다. 다해 역시 어릴적 첫사랑인 완애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음.
목차
만든사람들
배우들의 관계
출연자 역할
출연자의 특징 및 성격
공연의 줄거리
극을 보고 다양한 측면과 느낀점
본문내용
“환갑은 개나 갔다죠!!~ 우리도 청춘!!“
제가 만든 제목인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만든사람들
▷ 극단 [청년극장] ▷ 출연자 - 이윤혁, 정인숙, 김서현
▷ 무대 - 민병구 ▷ 조명 - 김태섭
▷ 무대감독 - 조재평 ▷ 의상/소품 - 최민숙
배우들의 관계
출연자 역할
※완애 役 ⇒ 이윤혁 : <패밀리 리어> <비목> <전범자> 전국연극제 연기상(2009)
이 연극에서는 완애 역할로 [충청 고물상]을 운영하며,
항상 검소하고 돈을 아껴쓰는 타입 = 전형적인 구두쇠형
※다해 役 ⇒ 정인숙 : <딸의 침묵> <언덕위에 빨간벽돌 집>
전국연극제 최우수연기상(2009) 이 연극에서는 다해
역할로 이 무대에서의 홍일점인 두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 겉은 뻔지르 하지만, 사실 남들한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살아감. 떠돌이형 (빚을 갚기위해서)
※자룡 役 ⇒ 김서현 : <혈맥> <하모니> <타짜>
이 연극에서는 자룡 역할로 웃음을 담겨주는 광대같은 역할. 완애에게 언처 살면서, 도박을 좋아하고, 끊지 못함.
하지만, 인정은 많고 사고뭉치형
참고 자료
없음